[서평] 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 - 조대현

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하노이의 계절 2가지

하노이 사람들은 대한민국처럼 4계절로 나누지만 실제로는 2계절로 나누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노이에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서 습도가 높은 편이다.

습도가 높아서 추울때는 더 춥게, 더울 때느 ㄴ더 덥게 느껴지므로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야 한다.

마사지의 역사

태국은 세계적으로 마사지가 유명하지만 동남아시아의 어디를 여행해도 마사지는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마사지는 맨손과 팔을 이용한 지압이 고대 태국 불교의 승려들이

장시간 고행을 한 후 신체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하반신 위주로 여러 지압법 만들기 시작한 것이 시초

감성 스팟 베스트 3

풍흥 벽화거리

하노이는 오래된 도시인만큼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장소가 많다.

벽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환기엠군 인민 위원회, 한국 국제 교류 재단과 유엔

거리의 교차로를 지나는 풍흥 거리 위에, 19곳의 굴다리 벽에 높이 5m, 길이 250m에 조성

하노이 기찻길 마을

하노이 역 부근의 대표적인 감성 스팟인 하노이 기찻길 마을은 기차와 함께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롯데

롯데센터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롯데 그룹이 지은 마천루로 하노이 시티 콤플렉스 라고 부르는 별칭이 있다.

베트남의 역사교육

하노이 올드시티게이트의 아치형 정문을 지나가면서 프랑스나 미국과의 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도시가 포위됐던 때 바로 이 지점에서 도시를 방어했던 병사 중 한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베트남은 역사도 역사이지만 남쪽과 북쪽과 기후도 다르고 풍경도 다르기때문에 남쪽여행을 하셨다면 북쪽 여행도 색다른 여행이 될것이다.

역사적으로 힘든일도 많았지만 아름답고 멋진 풍경 그리고 건물, 사람들이 있어서 해시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에 알차게 서술되어있는 내용을 보시고 여행계획 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100자평]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대체로 여름에 덥고 건조하고 겨운은 비교적 따듯하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획하시는분들은

날씨를 생각하시고 짐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대체로 여름에 덥고 건조하고 겨운은 비교적 따듯하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획하시는분들은

날씨를 생각하시고 짐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서평]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가이드북 - 조대현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스페인 음식

스페인 사람들은 후추, 마늘, 고추, 생강 등 향이 강한 향신료를 음식에 많이 사용한다.

특히 다른 유럽인들과 다르게 마늘을 매우 좋아해서 요리에 자주 사용한다.

지중해 연안에 있어서 다양한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발렌시아 지역은 쌀과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파에야가 발달했다.

하몽

보카디요

플란

토르티야

가스파초

코치니요

초리소

살치차

파에야

무거운 짐을 옮기는 방법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2번 이상 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처음으로오면 불안감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 고생을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만 생긴 서비스가 다음 목적지로 배낭을 옮겨 주는 것이다.

가장 먼저, 사전에 알베르게 측에 예약을 하여 전화를 하도록 이야기 해야한다.

하루에 약25km정도를 걸어가므로 약 5유로를 주면 다음 알베르게로 옮겨주는 데 서비스 업체에서 알베르게를 돌면서 짐을 수거해 다음 알베르게로 옮긴다.

팜플로나

팜플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는 7월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이다.

소몰이 축제로 헤밍웨이의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도 나와 세계적으로 알려진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숙소를 찾는데에는 고생을 한다.

이 축제만 끝나면 매우 조용한 도시로 중세의 정취를 느끼며 한가로이 거리를 둘러볼 수 있는 도시이다.

푸엔테 라 레이나

시내가 길게 가로지른 도보 길이 이어지고 옆에 광장과 성당 2곳이 있다.

산티아고 성당과 성모 마리아 상이 있는 산 페드로아포스톨 성당이 웅장하게 서 있다.

주말에는 마을 대부분의 주민들이 미사를 본다.

에스테야 카푸치노스 알베르게

힘든데 시내에는 알베르게가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구시가지를 나와 왼쪽의 좁은 도로를 건너면 앞에 커다란 알베르게가 나온다. 구시가지에서 멀어서 식사도 이동할 것이 걱정된다면 알베르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자 저렴하게 양이 상당히 많다.

스페인 산티아고의 남부는 반도와 섬이 해안선이 복잡하고 북부는 고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대체로 여름에 덥고 건조하고 겨운은 비교적 따듯하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획하시는분들은 날씨를 생각하시고 짐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순례길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한번쯤 다니오셔도 좋은 나만의 시간이 될듯하다.

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100자평]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역시 프랑스하면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