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스페인 &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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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찍어도 멋진 풍경과 멋진 건축물과 기념탑등 하나의 예술도시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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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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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드리드 그랑비아 거리 와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마드리드 그랑비아 거리

-마드리드 여행은 솔 광장을 기점으로 삼으면 편리하다.

솔 광장에서 마요르 거리를 5분정도 걸어가면 마요르 광장을 만나게 된다. 각종 행사가 펼쳐지고, 중심광장이라 사람이 많다. 일요일에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마드리드의 저렴한 숙소들도 대부분 마요르 광장과 그랑비아 거리 주변에 몰려있다.

바로셀로나람블라스 거리

-북쪽의 까달루나 광장에서 시작해서 남쪽 항구 근처 콜럼버스 동상이 세워진 라파스 광장까지 약1km에 이르는 거리이다. 가우디 건축 순례를 끝낸 후라면 이 거리를 걸어보면 바르셀로나 구경을 마무리할 수 있다.

노천카페와 화려한 꽃집, 애완동물가게등이 이어져 있고, 거리 중간쯤에 있는 산호세 노천시장을 찾으면 또 다른 여행이 될것이다.




소설 돈키호테의 무대로 유명해진 코르도바의 포트로 광장에는 망아지 분수가 있고, 광장서쪽에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르반테스가 묵었다는 15세기의 포트로 여관이 있다.

돈키호테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듯하다. 예전에는 만화로도 유명해서 즐겨보았었다.

우리나라화 하면 허균의 홍길동전과 같은 느낌일꺼같다. 스페인을 여행하시면서 수도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에 세워져있는 돈키호테동상을 보는것도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한다.

한달살기 예산 짜기

-한 달 살기 동안 필요한 예산을 개인의 소비 형태나 숙소 타입에 따라 적정하게 정하는게 좋다.

같은 나라라도 지역과 도시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물가반영을 위해서 미리 예산과 계획등을 세워놓고 여행하는것이 좋다.

항공권 - 직항과 경우는 가격차이와 시간차이가 어마하다. 그리고 성수기와 비수기의 가격차이다 많은것이 항공권이다.

일정이 정해지면 제일 먼저 구매하는것이 좋다.

식비 - 어떤 나라를 가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동남아시아는 밖에서 식사를 해도 저렴하게 해결될수 있지만 유럽같은 나라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마트나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해먹는 음식이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다.

그때 상황에 따라서 지출하도록 계획잡는것이 좋다.

숙소 - 숙소는 많이 비교해보고 본인이 여행하는 기간동안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는것이 좋다.

숙소가 비싸면 비싼이유가 저렴하면 저렴한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작가님의 tip 미리 검색으로 사전정보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2~3일은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면서 현지직원에게 정보를 듣고 감을 잡으시길 바란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찾아서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어딜가나 사진은 정말 최고인데 실제로 가면 엉망인곳이 많아서 일것같다. 후기도 꼼꼼히 챙겨보는것이 중요하다.



바로셀로나 관광 코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그라시아 거리

-구엘 공원

-카탈루나 광장

-카탈루나 음악당

-카테드랄

-피카소 미술관

-람블라스 거리

-구엘 저택

-콜럼버스 기념탑

-벨 항구

-스페인 광장 분수쇼

바로셀로나는 관광코스만으로도 알수있듯이 걸어다니면서 구경할수 있는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관광지 같은 너무 멋진곳이다. 스페인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로셀로나를 강력추천한다.

어디서 찍어도 멋진 풍경과 멋진 건축물과 기념탑등 하나의 예술도시같은 느낌이다.

해양박물관등과 보케리아 시장등을 다녀오시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다.

스페인의 한달살기 뿐아니라 스페인 여행시 가이드북으로 좋은 책자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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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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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스 대성당을 꼭 추천하고 싶을정도록 성같은 성당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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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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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톨레도 구시가지

-구라나다의 알함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알타미라 동굴

스페인 음식

-하몽

-플란

-보카디요

-토르티야

-가스파초

-코치니요

-초리소

-살치차

-파에야

-추로스

자동차여행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팜플로나

-중세 스페인 북부의 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로 중세부터 순례자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하는 도시였다. 로마 시대에는 폼페이오폴리스로 불렸다가 바스크인들이 정착하면서 그들의 언어로 도시라는 뜻의 이루나로 불렸다.

산 페르민 축제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주도인 팜플로나는 소몰이 축제가 유명하다.

헤밍웨이가 1926년에 출간한 소설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에 나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팜플로나 주요 관광

-프랑스 문

-산타 마리아 성당

-산 사투르니노 성당

로그로뇨

-스페인 최고의 와인 생산지인 라 리오하지방의 로그로뇨는 라 리오하 지방의 수도로 스페인 북부에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해 약 3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이다.

레베인 문&의회당

-12세기 찰스 4세는 도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아치형 통로인 레베인 문을 만들어 도시를 보호하려고 문을 만들고 성벽을 지었다. 이전에 라 메르세드 수녀원이었던 원래 건물은 14세기에 지어졌지만 16세기에 증축되어 20세기에 이르러 리오하 지방의 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부르고스

-스페인 북부의 고원지대에 있는 부르고스는 알란존 강이 내려다보이는 성곽 언덕의 낮은 경사면에 위치해 있다.

부르고스는 인구가 2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400년동안 카스티아 레온 왕국의 수도였다.

매력적인 건축물로 가득한 도시이다.

아스토르가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아스토르가는 레온 지방의 도시로 로마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가우디의 디즈니 같은 궁전, 초콜릿 박물관, 고대 로마 유적지, 대성당이 어우러져 매년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스토르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지막 남은 큰 도시여서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미리 구입해 두는것이 좋다.

몬세라트

-바로셀로나에서 기차로 북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 산악 휴양지이다.

바로셀로나 근교에 있는 산으로 울퉁불퉁 근육질처럼 바위와 봉우리가 6만개나 이어진다.

스페인은 소도시도 아름다운 건축물과 역사적인 곳이 많이있어서 소도시여행도 알차게 계획할 수있는 곳이다.

각도시마다 아름다운 성당들이 있어서 성당투어만해도 될정도록 옛모습그대로 성당들이 많이 있다.

성당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기때문에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을꺼같다.

스페인 도시 곳곳에 축제가 많이 있기때문에 미리 체크하고 여행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꺼같다.

13세기 건축물인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부르고스 대성당을 꼭 추천하고 싶을정도록

성같은 성당의 느낌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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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자동차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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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자동차로 여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가이드와 여행팁을 소개해주는 두꺼운 가이드북이다.

비싼물가에 좀더 저렴하고 많은 여행을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자동차 여행에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기때문에 여행 계획시 신중하게 선택해야할꺼같다.






스페인은 유럽의 서쪽에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스페인은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와 마주하고 있다.

입국여부는 - 백신필수 아니고, 격리면제도 없다.

우리나라 직항으로 13시간 걸리며, 90일 무비자이다.

추천5~6월, 9~10월 이다.

스페인은 4계절이 뚜렷하며, 여름에는 덥고 건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이슬람 건축물이 남아있는 이유는 북부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들에게 8~15세기까지 지배 받았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도들은 스페인의 일부 지역을 통치하면서 이슬람의 문화를 전하고 예술과 과학을 발달시켰다.

그래서 카톨릭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오랫동안 공전하고 섞이면서 스페인은 유럽국가이면서도 유럽적이지 않은 독특한 국가이다.

스페인하면 역시 마드리드가 제일 먼저생각이 난다. 그리고 축구, 축제등 다향하게 알려진 나라이다.

마드리드는 활기찬 분위기, 매혹적인 역사, 유명한 박물관과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중 하나다.

인근의 완공되는 데 1세기가 걸린 알무데나 대성당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상징적인 알칼라문은 놀라운 건축물과 정원, 연못으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녹색지대인 엘 레티로 공원을 장식하고 있다. 카사 데캄포는 더 큰 도시 공원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가 알고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빈과 박신혜의 드라마로 기억하고있지만, 워싱턴 어빙이라는 작가가 3개월 이곳에 머물면서 "알함브라 이야기"를 출판하면서 버려졌던 알함브라 궁전은 명소가 되었다.

드라마 영상화면에서도 너무 이국적이면서 멋진 모습이였지만 실제로 보면 어떤 모습일지 제일 궁금한 곳이기도 하다.

드라마 보면서 카페풍경도 너무 이색적이라서 여행해보고 싶은곳였다. 드라마를 보신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꺼같다.

스페인을 여행할때 체크해야하는 대표적인 축제

라스 파야스

-동부 발렌시아 지방에서 목수들의 수호성인 산 호세 주간인 3월1~19일까지 행해지는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이다.

축제 마지막날 산 호세의 날에 모든 작품들을 일시에 불태우는데 이는 한해에 쌓인 나쁜 일들과 낡은 것을 부수고 새것을 창조하는 의미를 가진다.

세마나 산타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리는 행렬이 이어진다. 가장 화려하다고 알려졌다.

4월의 축제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세비야에서 세마나 산타가 끝나고 1주일 동안 열리는 축제이다.

산 페르민

-북동쪽에 자리한 팜플로나 시에서 매년 7월6일 정오부터 14일가지 열리는 축제이다.

라 토마티나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소도시인 부뇰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1944년 시민들이 시의회 의원들에게 토마토를 던지면서

항의해 자신들의 의사가 관철된 것을 기념하여 벌어진 축제이다.

축제가 끝나면 청소차들은 2시간 동안 토마토로 인해 붉게 물든 도시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인간 탑 쌓기

-발렌시아 지방의 춤에 그 기원을 두었다. 예전에 전통놀이로 1년에 한두번 열렸으나, 지금은 매월 거행된다.

라스 파야스 축제가 3대 축제중 하나이지만 마지막밤 불에 태워버린다는 것이 너무 아까울꺼같다.

의미는 좋지만, 환경보호에는 안좋을듯하다.

그리고 제일 유명한 라 토마티나 축제 이축제는 방송에서 한번쯤 안본 사람은 없을꺼같다.

토마토를 던지면서 즐기는 축제중 하나인데 이축제가 스페인의 축제였다는걸 이번에 알게되었다.

사실 보면서 토마토가 너무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스페인의 축제는 내 기준에서 참 아까운 행위가 많은거 같다.

하지만 실제 축제 분위기와 상황이 궁금한 축제들이다.

안전한 스페인 자동차 여행을 위한 주의사항

-차량 안 좌석에는 비워두자. (귀중품 도난사고 위험)

-안 보이도록 트렁크에 놓아야 한다.

-호스텔이나 도시 내에서는 가방보관에 주의 해야 한다.

-모든 고가품은 잠금장치나 지퍼를 해놓은 가방이나 크로스백에 보관하자.

-주차 시간은 넉넉하게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럽은 물가도 항공료도 비싸기 때문에 다른곳에 저렴하게 하고 많은 곳을 여행하기위해서는 자동차여행만한것이 없지만

그만큼의 단점도 존재한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

자동차에 보관중인 귀중품등의 도난사고등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짐을 잘 챙겨서 다니거나 보관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차시간 땡치면~ 자동차 바퀴에 자물쇠를 채우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주차시간은 넉넉하게

확보하는것이 중요한 팁이다. 우리나라와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그나라의 문화를 미리 알고 여행하는것이

가장중요한 여행팁이다. 가이드북에는 좀더 세세한 부분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스페인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여행팁과 가이드북이 될꺼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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