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톨레도 구시가지

-구라나다의 알함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알타미라 동굴

스페인 음식

-하몽

-플란

-보카디요

-토르티야

-가스파초

-코치니요

-초리소

-살치차

-파에야

-추로스

자동차여행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팜플로나

-중세 스페인 북부의 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로 중세부터 순례자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하는 도시였다. 로마 시대에는 폼페이오폴리스로 불렸다가 바스크인들이 정착하면서 그들의 언어로 도시라는 뜻의 이루나로 불렸다.

산 페르민 축제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주도인 팜플로나는 소몰이 축제가 유명하다.

헤밍웨이가 1926년에 출간한 소설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에 나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팜플로나 주요 관광

-프랑스 문

-산타 마리아 성당

-산 사투르니노 성당

로그로뇨

-스페인 최고의 와인 생산지인 라 리오하지방의 로그로뇨는 라 리오하 지방의 수도로 스페인 북부에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해 약 3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이다.

레베인 문&의회당

-12세기 찰스 4세는 도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아치형 통로인 레베인 문을 만들어 도시를 보호하려고 문을 만들고 성벽을 지었다. 이전에 라 메르세드 수녀원이었던 원래 건물은 14세기에 지어졌지만 16세기에 증축되어 20세기에 이르러 리오하 지방의 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부르고스

-스페인 북부의 고원지대에 있는 부르고스는 알란존 강이 내려다보이는 성곽 언덕의 낮은 경사면에 위치해 있다.

부르고스는 인구가 2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400년동안 카스티아 레온 왕국의 수도였다.

매력적인 건축물로 가득한 도시이다.

아스토르가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아스토르가는 레온 지방의 도시로 로마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가우디의 디즈니 같은 궁전, 초콜릿 박물관, 고대 로마 유적지, 대성당이 어우러져 매년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스토르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지막 남은 큰 도시여서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미리 구입해 두는것이 좋다.

몬세라트

-바로셀로나에서 기차로 북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 산악 휴양지이다.

바로셀로나 근교에 있는 산으로 울퉁불퉁 근육질처럼 바위와 봉우리가 6만개나 이어진다.

스페인은 소도시도 아름다운 건축물과 역사적인 곳이 많이있어서 소도시여행도 알차게 계획할 수있는 곳이다.

각도시마다 아름다운 성당들이 있어서 성당투어만해도 될정도록 옛모습그대로 성당들이 많이 있다.

성당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기때문에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을꺼같다.

스페인 도시 곳곳에 축제가 많이 있기때문에 미리 체크하고 여행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꺼같다.

13세기 건축물인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부르고스 대성당을 꼭 추천하고 싶을정도록

성같은 성당의 느낌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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