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데칼과 불행한 코마니 ㅣ 상상초과
김영서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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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신 작가님의 용기와 도전에 응원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






행복한 데칼과 불행한 코마니는 행운과 불행을 데칼코마니로 표현하였다.

세상은 불행은 모두 안고있는거 같은 정물이는 지금 부모님이 이혼의 위기에 처해있는 결혼기념일에 어떻게는 화해를 시키고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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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날 부터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되고, 이상한 남자도 찾아온다.

남자는 후줄근한 차림에다 후드모자를 쓰고있고 본인의 집에 당당히 들어와있는 어떻게 봐도 수상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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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이 생겨도 행복할 수 없겠어.

그러니까 늘 불행하지

P 17

이 세상에는 비밀리에 작동되어 온 시스템이 있어.

인간들은 잘 모르겠지만.

P 19

수상한 그남자 카일은 본인을 도와주면 정물이를 도와주겠다고하면서, 설명을 시작한다.

시미트리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법은 태어날때 부터 두 사람씩 무작위로 짝을 지어서 행복과 불행을 주고받게 하는것 이게 데칼코마니라고 한다.

그리고 데칼코마니는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면 불행이 찾아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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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카일의 일을 도우면서 행운을 만들어가는 우정물. (구정물 아님)

그리고 우연히 카일의 서류에서 본인의 데칼코마니를 보게되고, 찾아가서 설명하고 도와달라고한다.

부모님의 이혼을 막기위해 행운을 달라고, 하지만 어떻게 주는건지도 어떻게 받는건지도 모르기때문에 관리자 카일의 일을 도와주겠다는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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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인 카일과 카일을 도와서 조력자가 된 정물이 세상에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지 아니면 덮어버리는지 행동과 생각의 차이로 본인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만 계속 행복하지않고 불행한 사람만 계속 불행하지 않듯이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따뜻한 소설을 읽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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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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