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남자 카일은 본인을 도와주면 정물이를 도와주겠다고하면서, 설명을 시작한다.
시미트리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법은 태어날때 부터 두 사람씩 무작위로 짝을 지어서 행복과 불행을 주고받게 하는것 이게 데칼코마니라고 한다.
그리고 데칼코마니는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면 불행이 찾아온다고 한다.
관리자 카일의 일을 도우면서 행운을 만들어가는 우정물. (구정물 아님)
그리고 우연히 카일의 서류에서 본인의 데칼코마니를 보게되고, 찾아가서 설명하고 도와달라고한다.
부모님의 이혼을 막기위해 행운을 달라고, 하지만 어떻게 주는건지도 어떻게 받는건지도 모르기때문에 관리자 카일의 일을 도와주겠다는 미화.
관리자인 카일과 카일을 도와서 조력자가 된 정물이 세상에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지 아니면 덮어버리는지 행동과 생각의 차이로 본인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만 계속 행복하지않고 불행한 사람만 계속 불행하지 않듯이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따뜻한 소설을 읽은거 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