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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은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안되는 슬픈 상황에서 앞으로 "잘 될 거야"라는 희망을 가지면서 견뎌내려고 하지만 쉽게 극복하기 힘들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 ㅁ낳은 사람들은 원하는 일이 안 돼서 힘들고 지치는 일상이 계속될 때 더욱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망한다.
스페인 전체 날씨
남부는 반도와 섬이 많아 해안선이 복잡하고 북부는 고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스페인은 대체로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하지만 땅이 넓어 지역에 따라 다양한 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지중해 연안인 스페인의 남동부는 일 년 내내 따뜻하지만 마드리드 위쪽의 중부지방은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기온 차이가 크다.


산티아고 순례길 부분 걷기 코스
산티아고 순례길 300km, 200km, 110km 걷기 계획하는 방법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길은 약 800km이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걷기 위해 일정을 비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전체 순례길을 다 걷지 않고 나누어서 걷거나 마지막 순례길 부분을 걷는 순례자들도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누어 걷는 순례자들은 대부분은 걷기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레온을 기점으로 자신이 걷는 지점을 결정한다. 13일 레온 출발일지, 9일 폰페라다 출발일지, 5일 사리아 출발일지를 결정해야 한다. 프랑스 길의 일부분을 걷기위해 하는 순례자들은 220km, 110km를 폰 페라다와 사리아 에서 걷기 시작하지만 일부 순례자들은 레온 300km부터 걷는 경우도 있다.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레온, 폰 페라다와 사리아로 이동하려면 마드리드의 차마르틴 기차역에서 기차표 구입하면 된다. 조심해야 할 것은 팜플로나는 마드리드의 아토차 역에서 구입해야 하지만 나머지 레온, 폰 페라다와 사리아는 같은 기차선로로 이동하기 때문에 레온에서 내리고, 이어서 폰 페라다, 마지막에 사리아 역에서 내리는 완행 기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해시태그 짧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최신판에는 마드리드정보와 차르마틴 역, 아또차역 의 시간과 시내교통 정보등이 서술되어있어서 산티아고 순례자들에게 알찬정보를 제공하고있다.
근교도시 여행 루트도 추가 서술되어있어서 순례길만 걷지마시고, 관광도 할수 있는 알찬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을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