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동유럽의 사계절

-동유럽은 북쪽의 발트 3국과 폴란드는 춥고 긴 겨울의 북유럽 기후를 나타내지만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전형적인 중부유럽의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그러나 발칸반도는 남부유럽의 특징인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고 있으므로

지역마다 날씨의 차이가 크다.

동유럽이란?

-발트 해에서 발칸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명칭이 동유럽이다.

동유럽이라는 이름은 동쪽에 있는 유럽이기도 하지만, 서유럽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오랫동안 유럽 전역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은 나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동유럽 관광

-중세문화 : 체코의 프라하는 14세기에 카를교를 해가 지는 그때 건너면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환상적인 야경 : 서유럽 야경과 다른 옛 시절의 보는 야경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역사와 문화유산 : 전쟁이 끝나면서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동유럽이 점점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중세 축제 : 오랫동안 발전을 하지 못하고 살아온 동유럽 국가들은 중세 유럽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리가 - 라트비아의 발트 해 중심 도시인 리가는 라트비아, 러시아, 독일의 영향이 섞여 있는 도시로 약 80만명정도가 살고 있다.

리가는 1201년에 설립된 후 13세기에는 독일 십자군에 16세기에는 폴란드 18세기에는 스웨덴과 러시아에 의해 반복해 침략과 지배를 받았다.

빌뉴스 - 숲과 호수의 나라, 바로크풍의 도시의 중세의 향기를 간직한 나라,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선 나라로 요약할 수 있는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는 가장 아름답고 푸른 숲이 많은 도시이다.

빌뉴스는 리투아니아의 수도로, 옛 이름은 빌나였다. 리튜아니아 대공국 후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영토였다.



해시태그 동유럽 여행가이드북에는 핵심도보여행에 대한 정보와 지도로 보기편하게 서술되어있다. 그리고 라트비아, 폴란트, 체코, 헝가리등 나라별 주요관광지와 꼭 보아야할 곳들이 알차게 준비도어있어서 동유럽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동유럽은 옛문화를 잘 간직하고있어서 언제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다.

비행시간이 아깝지 않을 풍경과 문화와 새로운 경험을 경험할 수있을듯하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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