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 2022-2023 최신판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봄-4월에 는 스페인 북부는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지만 피레네 산맥과 갈리시아 지방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

여름-휴가를 맞은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가장 많이 순례를 시작하는 계절, 날씨가 너무 덥고 뜨거워 12시 이후에는 걷기가 힘들다.

가을-순례길을 가장 걷기 좋은 계절. 온도도 25도를 유지하고 건조한 날씨가 상당기간 지속되므로 걷기가 수월하다.

겨울-피레네 산맥에는 겨울에 눈이 상당히 많이 오는 데, 녹지 않고 얼어있는 구간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자세히 볼 도시

팜플로나-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주도인 팜플로나는 소몰이 축제가 유명하다.

7월6일부터 시작되는 산 페르민 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부르고스-인구가 2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스페인 북부에서는 큰 도시이다.

레콩키스타의 최고영우인 엘 시드의 고향이기도 하다. 많은 유적들이 있다.

부르고스 대성당은 크기로만 따지면 스페인에서 세비야와 톨레도에 이어 3번째이다.


레온-서기 68년에 로마인들은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금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도시를 건설했다. 로마 제국의 제 7군단의 주둔지였던 레온은 3세기까지 이베리아 반도 북서부 지방의 정치와 군사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아스토르가-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250km지점 정도에 있는 도시로, 2000년 전 로마인들에 의해 세워진 유서 깊은 도시이다. 로마시대의 유적지도 유명하지만 가우디가 디자인한 네오고딕 양식의 주교관 건물이 유명하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작지로 기독교 3대 성지이기도 하다. 산티아고란 스페인어로 성 야곱을 '데 콤포스텔라'는 별이 내리는 들판을 뜻하는 말이다. 로마, 예루살렘과 기독교의 3대 성지 순례길 중 하나이다.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city&Town가이드북은 산티아고의 역사와 관광지뿐아니라 순례길에 필요한 준비물과, 이상발생시 처치법등 그리고 순례코스등을 아주 상세히 서술하고있어서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획하고 있는 분에게 아주 좋은 가이드북이다.

순례자의 식사와 그곳의 중요 음식, 숙소등의 정보도 제공되는 가이드북이며, 순례지마다 주요 관광지의 역사및 꼭 보고 와야하는 문화유적지도 체크되어있다. 순례길이기 때문에 역시 봄, 가을이 순례시 가장 좋은 계절이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3대 성지 순례지이기 때문에 꼭 한번 다녀와야 하는곳이다.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좀더 발전한 나를 발견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한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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