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 최고의 캐나다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022~2023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35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저에게는 도깨비의 "단풍국"으로 머리에 남아있는 캐나다

그것도 프렌즈 여행가이드북으로 알아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캐나다의 사계절

봄 - 캐나다는 3~4월까지 눈이 남아있는 지역도 많고 부슬비가 내리는 등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다.

5월이 되면 꽃들이 만개한다.

여름 -내륙지방은 뜨겁지만 밴쿠버 등 서부 해안가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로키 지역은 인기가 많다.

로키에서는 한여름에도 빙하와 만년설을 볼 수 있다.

가을 - 단풍의 나라 캐나다의 가을은 그 스케일도 남다르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한 동부의 메이플 로드는 온 세상이 붉게 물든다.

겨울 - 낭만적인 눈의 왕국이 된다. 루이즈에서 낭만 스키를 즐겨보고, 옐로나이프에서는 환상의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캐나다의 대표도시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시티

-밴쿠버

-캘러리

-오타와

캐나다를 가야하는 이유

-광활한 대자연

-청정한 공기

-신나는 액티비티

-안전한 가족 여행지

-영어권 국가

-다양한 문화




밴쿠버까지 가는 직항은 9시간 40분걸린다. 돌아올때는 11시간30분 정도 소요.

공항에서 시내로 : 스카이트레인 - 밴쿠버의 전철 스카이트레인의 캐나다 라인이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연결된다.

택시 - 비싼만큼 편리하지만 구역별 요금이 정해져있다. 확인하세요

렌터카 - 주차장1층에 여러 렌터카 회사가 있다. 비교해보세요

밴쿠버의 볼거리

워터프런트 - 스카이트레인 워터프런트역 바로 옆 유람선 선착장을끼고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굵직한 국제 행사를 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

캐나다 플레이스 - 1986년 밴쿠버에서 엑스포가 열렸던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된 건물

밴쿠버 컨벤션 센터 서관 - 여러 전시와 국제 행사를 치르는 대규모 컨벤션 센터

밴쿠버 룩아웃 - 워터프런트의 하버 센터건물에 자리한 전망대로 밴쿠버 시내를 360도 조망할 수 있다.

개스타운 - 증기시계, 개시 잭 동상, 호텔 유럽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프렌즈 캐나다는 도시별 주요관광지와 관광명소뿐아니라 상세한 정보및 주소등이 기록되어있어서

초보여행자도 쉽게 볼수 있는 여행가이드이다. 그리고 도시별 추천 숙소도 별점표시와 함게 상세히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여행 계획을 못세우는 초보여행자를 위한 맞춤 여행계획세우기등으로 무엇이필요하고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상세히 기록되어있고 코시국을 맞아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등이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내가 젤좋아했던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편에서 프렌즈여행가이드북으로 여행하는 모습도 봐서 알게된 여행가이드북이다. 장장 577페이지로 두꺼운 만큼 알찬 여행가이드북이라 강력추천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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