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도시 ㅣ SG컬렉션 1
정명섭 지음 / Storehouse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강민규는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 있는 빌딩의 '뉴욕 탐정사무소'의 탐정이다. 10년만에 큰외삼촌인 원종대가 찾아온다. 속옷을 만들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중인데, 원자재랑 재고가 자꾸 펑크가 나고 있어서 강민규에게 의뢰를 한다. 공장이 일반적인 곳에 있는게 아니라 다름아닌 개성공단에 있기때문이다.

직장장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북한 사람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는것도 금지고 월급도 총국에 주고있기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여서 탐정인 조카에게 의뢰부탁을 한다.

강민규는 '개성공단 관리과장'이라는 직책으로 위장취업을하여 범인을 찾으러 개성공단으로 들어간다.

사실 개성 공단의 최고 장점은 낮은 인건비가 아니라 서울과

엄청 가깝다는 거야. 차로 한 시간이면 도착이거든.

p23

북한의 개성과 서울은 1시간의 거리이지만 가깝고도 먼곳인거 같다. 같은 땅이지만 들어갈때 확인절차등 여러가지등을 거쳐야 할수 있다는 점과 개성에 내공장이 있어도 직원들에게 함부로 지시도 못하는 상황이라니...

처음 개성공단의 공장의 사람들과 공장장격인 유순태 법인장을 소개받고 공장주변등 지금의 상황그리고 조심해야할 행동들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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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한민국이나 북한이 아닌 제3의 공간, 아니 제3의 도시라고.

p42

자신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유순태 법인장과의 마찰로인해 둘의 사이는 안좋았다. 외삼촌에게 공장장을 교체해달라고 이야기해도 사람이 있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사람이라는 이유로 유순태 법인장을 무한 신뢰하고있었다.

그러나 이말자여사의 부르는 소리로 들어가본 곳은 유순태법인자의 시체만이 남아있었다.

블랙박스와 cctv도 없는 이산한 도시에서의 살인사건과 그 범인으로 지목받은 상황에서 나타난 새로운 인물

오재민 소좌였다. 이 인물이 중요인물이다~~(스포는 그만~)

정말 엉터리 탐정인줄알았던 탐정이 생각보다 똑똑한 탐정이고, 은근 스펙타클한 내용이였다.

기대한것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다. 추리, 스릴러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우리나라가아닌 북한 개성공단에서의 사건과 이야기에 대한 제3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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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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