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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4.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월간우등생학습 겨울방학호에는 1,2월 교과서 수학, 전과목예습, 스토리텔링수학
외에도 '하루에 2쪽씩 푸는 일일 수학'과 새학년 예습문제 2회 평가가 들어있다.
일일 수학은 방학동안에 조금씩 풀면 양이 많지 않고 문제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은 사회과목의 내용이다. 역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한다고들 한다. 딸아이도 아직 역사는
좋아하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 역시
방학동안에 조금씩 책도 읽어보고 예습을 해 두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깨알같이 요점정리 되어있는 것을 엄마도 읽어보면서 사회문제를 보니
헉~~벌써 외울 것들이 많아 보인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딸아이에게는 우등생 과학이
교과서 내용을 미리 연계해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호기심 뉴스해결 코너에서는 우리가 자주 입는 청바지에 있는 염색 성분이
환경호르몬으로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기 코너에서는
융합적 사고훈련이 과연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잡스라는 인물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해 준다.
맨 뒤의 종이모형은 뇌의 구조를 모자로 만들어서 알려주는 데 해부학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열심히 만들어보지 않을까~생각된다.
엄마에게 눈에 띈 코너는 5학년 수학 연계내용인 퍼즐 브레이커이다.
배수, 소수, 분수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는 수학만화이다.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잡지 우등생 과학! 다음호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