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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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을 끝없이 원하라.
모든 건 결국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잠재의식의 힘!!
믿으시나요?
전 믿어요 ㅎㅎ

물론 내가 원하는 것 모두 다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다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간절히 원하다 보면 내가 그것과 관련된 행위를 하고 있다던가 실천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결국 원하는 걸 얻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잠재의식에 옥수수처럼 맛있는 작물도, 까마중처럼 치명적인 독이 있는 식물도 심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을 심더라도 아주 풍성하게 자란다. 그만큼 당신의 잠재의식은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정확히 적는다.

그 이미지를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면 당신은 이미지와 일치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진동 상태에 들어서게 된다. P39

🌱🌱🌱
몇 년 전 스님에게 들은 이야기가 가슴에 콕 박혔던 일이 있어요.


생각조차도 나쁜 생각을 하지 말기.
죄는 생각으로부터 나온다.

그 당시 생각은 겉으로 드러나는 게 아닌데. 생각도 못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그 뒤로 읽은 책들에 이런 이야기가 종종 나와서 제 성격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잠재의식의 힘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이루고자 하는 생각을 내면 깊숙이 넣는 연습을 해야 되겠죠~

🍀🍀🍀
저의 인생 글귀죠~~
행운은 긍정적인 사람에게 찾아온다.

일단 긍정적인 마음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더 많은 긍정이 저에게 찾아옴을 느껴요.

감사함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일 쉬운 게 감사함인데 말이죠~
그냥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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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스 완역판 - 에즈라 파운드 시집
에즈라 파운드 지음, 이일환 옮김 / 소명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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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는데요~
외국의 시는 처음 읽어봐요.

우리나라 시와 서양의 시의 차이점 중 하나는
우리나라 시는 짧은 서정적인 면이 강하고
서양의 시들은 서사적인 또는 서술적인 면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래서인지
시 라기보다는 단편의 글을 읽는 거 같았어요.

이 시 모음집은
장장 45년이 넘은 기간 동안 에즈라 파운드 자신이 살아오면서 갖게 되는 모든 생각들을 삶의 기억들과 박학한 지식들과 버무려 표현한 대작입니다.

이일환 번역가님은 이 시를 번역하는 기간만 30년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이 시집은 한 번 읽고 덮을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니에요.
어려운 것도 맞고
주석을 같이 읽지 않으면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많아요.
하지만 소장 가치가 있는
여러 번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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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발표, 토론, 대화의 실력을 높이는 말하기 법칙 15가지 ㅣ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책이라는신화)
데일 카네기 지음, 카네기클래스 편역 / 책이라는신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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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책은 많은 분들의 인생 책이기도 하지요.

저도 ‘인간관계론’ ‘성공 대화론’ 두 권 다 갖고 있고
너무 좋았던, 배울 점이 많았던 책이에요.

10대를 위한 책은
기존의 책에서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 15장까지 있어 15일 챌린지를 할 수 있어요.
1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 중요 문장엔 밑줄과 영문 번역도 함께 나와요.
왜 전교 1등의 비밀 노트를 훔쳐보는 느낌인지 알 수 있죠~

🔗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 메모도 함께 되어 있어요.

🔗 읽었는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각 장의 마지막엔 ‘핵심정리’와 ‘실천하기’가 나와있어 참고하면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너무 쑥스럽대요.
얼마 전 공개수업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준 걸 봤는데요~
볼륨을 최대로 키고 들었어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 대부분 똑같더라고요.

당연히 발표는 늘 어렵죠~
어른이 돼서도 어려운 게 남 앞에서 발표하는 겁니다.

연습하면 잘 하는 사람들처럼 나도 잘할 수 있는 게 발표죠.

발표를 잘 하는 사람도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을 겁니다.
배워서 혹은 스스로 노력했기에 잘할 수 있는 거죠.

발표에 두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권해주니
호기심이 생기나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발표를 잘하냐고 묻길래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더니 바로 가져가더라고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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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아의 내면보고서 - 오직 사랑만 한다면 우리는 죽을 수 있다. ㅣ 러너스북 Runner’s Book 2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이준혁 옮김 / 고유명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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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북 〈오직 사랑한다면 우리는 죽을 수 있다- 페소아의 내면 보고서〉에서는 페소아의 대표 작품과 그의 글 속에 담긴 주옥같은 문장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며, 그의 다층적 자아와 복잡한 사유의 세계를 간결하고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가볍고 얇은 러너북 시리즈2
🔗 현대 문학의 거장 페르난두 페소아의 글이 담긴 문장큐레이션 북

사후 발견된 가명이 아닌 이명만 75개 라고해요.

이명 異名
본명 외에 달리 부르는 이름.

Runner’s Book은 고전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가의 문장을 모은 큐레이션북 시리즈 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돼요.
전 페르난두 페소아 책을 한 권도 안 읽어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글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고전은 늘 시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읽으면 좋잖아요.

많은 생각의 여운을 안겨주듯
한 페이지에 두 줄에서 다섯 줄의 글 밑으로 많은 여백을 남겨줍니다.
나의 생각을 써 내려가도 좋을 거 같은 책이에요.
짧지만 강렬함이 오래 남는 문장들.
잠깐씩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
삶이라는 책의 모든 문장은, 마지막까지 읽는다면, 물음표로 끝남을 알게 될 것이다. P41

삶이란 느낌표와 물음표 사이의 망설임이다.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마침표가 있다. P42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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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당을 찾아내는 잡초 이야기
한동환 지음 / 지식공작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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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포인트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자리다. …
어메니티는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감각을 모두 칭하는 개념으로, 좋은 어메니티란 온몸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다. P54

지칭개가 가진 지표식물로서 두 번째 특징은 바람의 갈무리가 잘 된 땅에서만 자란다는 것이다. 회오리바람 같은 센바람은 막고, 시원하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은 부는 땅이 바람 갈부리가 좋은 곳의 특징이다. 자연재해에 안전한 곳이 명당의 첫 번째 기준이다. 실제 지칭개의 분포를 보니 자연재해 위험이 없고 따뜻한 곳은 모두 바람의 갈무리가 잘 되는 공통점이 있었다. P165

명당..
여기저기서 들은 바에 의하면
해가 잘 들고 주변에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은 뻥 뚫린 시야를 확보하는 곳.
저는 이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이 책이 너무 흥미로웠던 게
명당에만 자라는 잡초가 있다길래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엄청난 흥행을 이룬 영화 파묘의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묫자리를 잘 써야 자손이 잘 된다는 이야기는
결국 이거라도 믿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제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하잖아요.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팁(?)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생활을 접고 이제 전원주택에서 생활을 하는데요~
이젠 아파트는 못 갈 거 같아요~ㅎㅎ

책에 나오는 ‘지칭개’라는 잡초
저희 집 주변에서 정말 많이 봤는데요
이 지칭개가 명당이라는 곳에만 자란다는데
잡초라며 뽑아버렸는데 어쩌죠 ㅎㅎㅎ

분명 그 보랏빛 꽃이었는데
내년 봄이 되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진짜 지칭개가 맞는지요~~
또 자라길 바라봅니다.

인친님들도 집 주변에서 ‘지칭개’를 찾아보세요~~

📖
주변 아파트보다 유독 지칭개가 군락을 이루는 모습은 어메니티가 좋다는 것을 방증한다. P22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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