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마사 벡 지음, 박여진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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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숲길을단테와함께걸었다
도서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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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은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 마음속에 담아둔 책이에요.
하지만 펼치기까지는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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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테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며 <신곡>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 연옥, 천국의 여정을 빌려와 우리가 삶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다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이 책은 각 장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과 실천 과정이 담겨 있어,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들에게 맞추느라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잊고 살아온 사람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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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읽어야만 생각했던 저와 같은 분들은 단테의 여정을 따라가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읽으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그 여정을 따라가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지금의 선택이 나다운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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