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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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서 우연히 들른 작은 카페.
그곳에 전시된 92점의 연필 초상화.
테오는 그 초상화를 하나씩 사들여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해요.

테오는 초상화의 주인에게 편지를 써요.

과연 나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자리에 나갈 수 있을까?
첫 번째 편지를 받은 미넷은 당연히 고민하지만
편지에서 테오의 진심을 느꼈기에 나갑니다.

미넷은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테오에게 늘어놓아요.

테오는 그림 속 사람들을 한 명씩 직접 만나 가만히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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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어떤 사람일까?
왜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은 편안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걸까?

무엇보다 저는 테오가 어떤 사람일까가 제일 궁금했어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상상하지 못할 이야기…

.

요즘은 아기들이나 동물들을 보면
사람들이 무해한 존재들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테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무해한 할아버지가 또 있을까??

테오는 애셔 글리슨의 그림 솜씨를 알아봤고,
그 그림의 인물들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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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음악가의 놀라운 데뷔작!
이 책은 오직 입소문만으로 밀리언셀러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특별할 게 없지만 아주 많이 특별해요!

내 마음도 한없이 따뜻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마음 가득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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