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라이프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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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후보의 가면을 쓴 살인자를 찾아라!”

미스터리 문학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가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경찰은 호텔 리어가 된 전 엘리트 형사 닛타 고스케가 있는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 수사 협력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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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가면을 품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때로는 가면을 쓰고 때로는 가면을 벗고서 살아가죠. 그렇기에 인생이 풍부하고 즐거워지는 거고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p427

우리는 상황에 따라 누구에게나 가면을 쓰기도 하고 벗기도 합니다.
심지어 부모나 자식에게까지도요.

닛타 고스케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새로운 가면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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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시작은 30년 전 고등학생 때의 일로 문을 엽니다.
이 일과 살인 사건 용의자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궁금했죠.

나름 추리 소설 좀 읽었기에…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진짜 살인자라고?
분명 뭔가 있어!!
고스케의 아버지도 수상해!!
나나에 모녀는 더 수상해!!

책의 반 이상이 사건 전개로 정신없이 휘몰아칩니다.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완전 생각지도 못한 진실들에 깜짝 놀랐어요.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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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시리즈를 처음 읽었어요.
<매스커레이드 라이프>는 다섯 번째 시리즈입니다.

읽는데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단지.. 앞의 이야기가 궁금해질 뿐이에요.

왜 고스케는 형사를 그만두었는지..
그의 더 젊은 시절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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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시리즈를 기다리셨던 분들이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혹은 추리 소설 팬이라면 이 책 꼭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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