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
안나 가브리엘르.윌리엄 케인 지음, 서경의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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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다.

모나리자의 어느 부분을 보느냐에 따라
미소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습니다.

홀바인 <대사들>의 그림에는 섬세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그림은 높은 계단의 맨 위에 설치되어 밑에서 올려다보도록 의도되어 있습니다. 왼쪽 밑에서 급경사각으로 올려다보면 궁금증이 풀립니다.

.

이 책은
30년 연구의 결정체!!
시대별 가장 중요한 화가 22인의
대표작 89점의 비밀을 풀어줍니다.

미술책이 ‘페이지터너’라니…
하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거예요.

보통 명화책들을 보면 작가의 사상이나 삶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방식, 사물의 배치에 따른 의미,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줍니다.

또 한 가지!
화가들의 출생 연도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구성이라 역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꼭 순서대로 읽기를 추천합니다.

무의식을 발견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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