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다.모나리자의 어느 부분을 보느냐에 따라 미소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습니다. 홀바인 <대사들>의 그림에는 섬세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이 그림은 높은 계단의 맨 위에 설치되어 밑에서 올려다보도록 의도되어 있습니다. 왼쪽 밑에서 급경사각으로 올려다보면 궁금증이 풀립니다. .이 책은30년 연구의 결정체!!시대별 가장 중요한 화가 22인의 대표작 89점의 비밀을 풀어줍니다.미술책이 ‘페이지터너’라니…하지만이 책을 펼치는 순간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거예요.보통 명화책들을 보면 작가의 사상이나 삶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방식, 사물의 배치에 따른 의미,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줍니다.또 한 가지!화가들의 출생 연도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구성이라 역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꼭 순서대로 읽기를 추천합니다.무의식을 발견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