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으로 유명한 이우혁 작가의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하여 완성된테크노스릴러 장르의 시초이자 전설 <파이로매니악>이 출간됐어요..📖우리나라 법이 정말 제대로 판단해 줍니까? 길 가는 사람 열에 아홉은 절대 아니라고 할 텐데요? 솜방망이 처벌에 가해자만 인권 챙기고 판사님은 아주 너그럽게 온갖 감형을 해 주시잖아요. 이 또한 역시나 착한 네가 참으라는 거 아닌가요? P.58PM이라 불리는 세 사람은 어떠한 사연으로 테러리스트가 된 걸까?1권이라서,이야기의 흐름상 아직 초반이어서 그런가세 사람은 서로 어울려 보이지는 않아요.무엇보다 이 책이 너무 매력적인 건사회 현실을 콕 집어 거침없이 이야기해 준 점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물론 정의가 존재하고 정의가 이길 때가 많지만그렇지 못한 장면들을 볼 때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은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근 미래의 이야기이지만현실의 문제점도 콕 집어 줘서 현실감이 너무 떨어지지 않아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어요..자칫하면 이런 장르는매니아층 아니면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역시 독자들을 사로잡은 전설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영상화 확정!!너무 기대되고요~2,3권도 바로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