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관계는 어디까지 이해하고 용서해야 하는 걸까생각해 보게 되네요.부들부들 주먹을 꽉 쥐게 했다가,통쾌했다소름으로 끝나는 이야기!!.조승리 작가의<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읽으며그녀의 글솜씨에 푹 빠져아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었는데장강명(소설가)님이 “조승리 작가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라고 했어요.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가족이라는 관계로아무 죄책감 없이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사람들.그 사람들을 벌 주는 신적인 존재오사장!!누가 더 나쁠까? 싶지만 고통받는 이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되는 일입니다. .📌 <작가의 말>인간의 가슴속에는 포악한 어둠 한 점이 산다.누구에게나 어둡고 사악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 부분을 이렇게 솔직하게 꺼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고요. 조승리 작가는 탁월한 이야기꾼이 맞고요,다음 책도 기대됩니다.그리고 책이 너무 얇아서 아쉬웠어요~~너무 순식간에 끝난 이야기!!(펼치자마자 빨려 들어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