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인 우람이가용돈을 받으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풀어낸 이야기예요.축구 경기에서 이긴 우람이 팀.어제 이모가 주고 간 만 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쏘겠다 큰소리치죠.이미 친구들은 아이스크림을 뜯어 먹고 있는데,어라!! 돈이 없네~같은 반 친구가 대신 내주며 집에 가서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우람이는 용돈 카드를 받고,카드엔 돈이 무제한인 줄 알지만….현실은 우람이 마음처럼 따뜻하지 않아요~~우람이는 과연 이러한 현실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아이들에게 명절이나, 생일, 만날 때마다 주시는 용돈을 통장에 넣었는데언제부터인가 저금하는 돈이 줄기 시작했어요.사고 싶은 물건들이 생기기 시작한 거죠.그러다 저금하는 돈이 없어지는 경우까지 오더라고요 ㅎㅎ이 책의 주인공인 우람이와 같은 학년인 저희 집 둘째.엄마~ 이거 내가 사줄게. 친구들 음료수 사주고 싶어.ㅋㅋ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 쏘는 우람이와 참 많이 닮았더라고요~용돈을 받기 시작하는 초딩,슬슬 돈을 쓰고 싶어 하는 초딩,초딩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