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혹해 읽다 보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좋아요 하트를 하나씩 누르며 뒷장으로 넘기는 책.공감 가는 글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한 책 맞습니다.🍀사람은 서로 마음 깊은 곳에서 연결되어 있다.연결되어 있나 봅니다.작가님의 글이 좋고진심이 제게 닿는 거 보니.작가님은 과묵한 편이라고 합니다.음.. 글에서도 느껴져요.과묵함이 주는 진실함이요..전 과묵함을 장착하고 싶은 요즘입니다.그런데 조금 전, 아는 사람과 통화하며 실패했네요.ㅋㅋ🍀나의 이야기.친구, 부모님, 할머니, 아내분의 이야기.내가 당사자가 아니기에 그 감정 그대로 느낄 수는 없지만누구나 느껴볼 만한 감정들.그리고 비슷비슷한 삶 이야기.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감정들이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인생에는 정답이 없다.좋은 글에도 정답이 없잖아요.글을 읽으며 마음이 통하면 그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마음이 통하는 좋은 작가님 한 분을 알게 된 것이 좋아요.작가님의 앞으로 나올 소설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