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에게이 책을 읽다 문득 올해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그래서 살짝 덮었다가 마지막 날인 오늘 다시 펼쳐서 읽었어요.한 장 한 장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글들이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보내는 글들 같았어요.📖지은이에게이야기를 쓰는 건 작가만이 아니죠.살아있는 모두가 지은이죠.저마다의 삶의 깃든 문장이 모여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당신도 하나뿐인 이야기의 주인이죠.📍올해는 내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의 주인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한 해였어요.되돌아보면 그랬던 적도 있고 아니었던 적도 있던 거 같아요.이것도 나..저것도 나.. 인데 나만의 이야기를 잘 써 내려가는 2024년이 되어야겠어요.📖별거 아닌 당신의 오늘은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니요.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이죠.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탱하고 있어요.오늘 당신이 해낸 일도 그렇죠.오늘 아침의 햇살도 기적이었죠.오늘 저녁의 노을도 축복이었죠.별거 아닌 하루도 선물이었죠.우리가 흘려보내는 모든 순간이다시는 볼 수 없는 풍경들이죠.부디 당신이 내일로 가는 문을오늘이라는 선물 상자 안에서 발견하길 바라요.📍하루하루 우리에겐 선물이에요.순간순간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저절로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올해의 마지막을 ‘지은이에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따듯해요.책에는 많은 위로와 행복의 글이 가득 있어요.필사하기에도 너무 좋아요.가끔 꺼내서 아무 데나 펼쳐서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새해에 따듯한 공감의 글을 찾으시나요?‘지은이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