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고아들 - 나는 동물 고아원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바이 신이 지음, 김지민 옮김 / 페리버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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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고아들

<지구의 고아>는 대만 최초로 ‘지구의 멸종위기종’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2023년은 세계 지구의 날 53주년이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 아름다운 행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안타깝게 희생되는 동물들을 구조하고 도와주는 이들도 사람이지만 막무가내로 죽이고 이득을 취하는 이들도 사람이다.
야생동물과 사람은 각자의 터전에서 살아야 하지만 서로 침범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류때문에 코뿔소는 뿔을 뽑히고, 흙곰과 갉은 올가미에 걸려 발을 잘리고, 코끼리는 쇠사슬에 쓸려 피부가 찢어지고, 기린은 산 채로 목 졸려 죽고 살이 베어진다..p125

지구는 빠른속도로 발전해 왔다.
산은 점점 깎이고 도로는 아스팔트가 깔리며 높은 건물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야생 동물들은 점점 살곳을 잃고 그 숫자도 줄어들거나 멸종하는 종들도 생겨났다.

📖주변환경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 보니 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동물들은 위험에 빠져 지구의 고아가 되고 말았다. 레슬리는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한다. 인류만이 지구의 지배가 되어선 안 된다고, 지구에는 공존해야 할 다른 생물들도 있다고, 만물은 이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다. P54

사랑은 점유하는게 아니라 자유로이 놓아주는 것이다. 야생 동물에게도 그렇고, 사람에게도 역시 그러하다. P90

대자연을 소중히 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다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 P109

인간들의 욕심을 좀 내려놨음 좋겠다.
아기 동물들이 더이상 엄마의 죽음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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