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
사라 카우프먼 지음, 박혜원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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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바꿔볼까요?✍️

📌
'내가 쓴 글이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

서평에도 여러 스타일이 있지만
제가 북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방향은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책 소개와 서평은 중학교 2학년이 읽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결하게 쓰자.’였어요.

담백하게 요약과 감상을 전달하는
1차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하지 않았나 하면서도,

글을 다시 읽어보면 밋밋한 느낌이 들어
'여기서 어떻게 문장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는 찰나, 이 책을 만났습니다.📖













📌
문장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동시에 생동감 있게 쓸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요?

북친구는 글을 쓸 때
'동사'를 얼마나 고민하며 쓰고 계시나요?💭

저는 그동안 표현의 중복이나
문장 끝이 "-습니다.", "-합니다."로
지루하게 반복되지 않는지만 체크했지,
'동사' 사용 자체에 집중하며 글을 쓰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그 부사 정말 필요한가?"
❌ "간단히 요약하다", "조용하게 속삭이다"
❌ "완전히 파괴하다", "꾸준히 계속하다"
간결하게 쓴다고 해놓고선 정작 제 본문에도
이런 군더더기 표현들을 여러 번 담아내고 있었죠. 😅

화려한 수식어를 다 뺐을 때
내 문장에 남는 '평범한 동사'들을 이해한다면
글쓰기의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저자 사라 카우프먼은
《워싱턴 포스트》에서 수석 무용 비평가로 활동하며
퓰리처상(비평 부문)을 수상한 베테랑 저널리스트입니다.

신간 《동사의 힘》에서는
무용가들의 활자도 소리도 없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30년간 글로 옮겨 온 저자의 노하우들이 담겨 있는데요.

직접 작성한 글 뿐만 아니라
버지니아 울프, 조지 오웰 등 시대를 뛰어넘은
대문호들의 문장부터 일상적인 비즈니스 라이팅까지,

11개 챕터에 걸쳐 풍부한 예시들을 제시하며
찰나의 순간을 영원한 문장으로
붙잡는 우아한 동사 활용 매뉴얼을 전합니다.🌿













📌
지금 당장 내 문장의 정체기를 뚫어줄
맞춤형 동사 교정 4가지를 살짝 공유합니다.

✔️ 지루함 탈출📱
뻔한 형용사·부사 나열 금지!
군더더기 수식어를 줄이고 속도감 있는 행동 동사로 채우기
예시: "빠르게 달렸다" ➡️ "단숨에 질주했다"

✔️ 딱딱함 리셋 😰
정형화된 글 탈피! 웅크린 번역투와
피동 표현을 지우고 활력 있는 능동 동사 쓰기
예시: "그는 의견을 말했다" ➡️ "그는 주장했다"

✔️ 나만의 독창성🤖
AI의 복사 붙여넣기식 글쓰기 방지!
평범한 기본 동사 대신 생동감 넘치는 동사로 개성 더하기
예시: "생각이 들었다" ➡️ "마음이 기지개를 켰다"

✔️ 박제된 문장 깨우기✍️
은유적·감각적 동사를 활용해
종이 위에 굳어 있는 문장에 우아한 리듬 부여하기
예시: "햇빛이 비쳤다" ➡️ "햇빛이 쏟아졌다"













📌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완벽한 문법의 글을 쏟아내는 세상입니다.🤖✍️

문법은 완벽하지만
어딘가 멈춰 있는 AI의 글 사이에서,
인간 작가만의 고유하고 강력한 무기는
독자의 머릿속을 생생하게 뛰어다니게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동사 선택’에 있지 않을까요?💎

이메일 한 줄, 문자 한 통, 보고서 한 장까지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글쓰기의 답이 담겨 있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처방을 책 속에서 찾아보고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에 따라 나만의 동사들을 수집해 보세요.
문장의 주인이 바뀌는 순간, 글이 춤추기 시작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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