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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18주년 특별기념판)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초판, 개정판, 특별판까지 소장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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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의
리커버판이나 특별판이 나오면
또다시 소장하고픈 마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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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예쁜 새 옷을 입고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홀린 듯 데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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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두 권은 줄 그어가며 지저분하게 봐서
이번 특별판은 낙서 없이 깔끔하게 소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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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대화법 책 추천해 줘!”라고 하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우선으로 꼽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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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밖에 안돼?”⚡
“너 요즘 살 좀 찐 것 같다?”
“그 나이 되도록 결혼 안 하고 뭐 했어?”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왜 그렇게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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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무심코 던진 말에
하루 종일 기분이 축 가라앉거나,
친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가시처럼 콕 박혀서 상처로 남았던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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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인데
그 의도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었던 경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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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못한 채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와
밤새 이불을 걷어차며 “아, 그때 그 말을 했어야 했는데...!”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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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때 그렇게 바보같이 대답했지?‘하며
나 자신을 탓하느라 잠 못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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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매번
이런 상황을 반복하며 마음을 다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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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우리 몸을 지키려고
태권도나 유도 같은 운동은 배우면서,
정작 매일 상처받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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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내 존엄함을 안전하게 지켜내면서도,
날 선 상대방까지 내 편으로 돌려세우는
우아하고 세련된 ‘언어 호신술(Tongue Fu!)’의 정수를
다정하게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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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불평 많은 고객이나
비협조적인 동료를 대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워크샵을 진행하며 엮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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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화법을 설명하는 풍부한 실전 사례들과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 해야 할 말과 행동을 구분해
바로바로 연습해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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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법 중 제가 현실에서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는 4가지를 우선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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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 넘기기 역질문법
공격을 받으면 “그게 무슨 뜻이지?” 혹은
“무엇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되물어보세요.
성급한 대응을 막고 생각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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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정 브레이크 (잠깐 멈춤의 미학)
울컥하는 순간 마음속으로 셋을 세며 잠깐 멈춰보세요.
후회할 폭언과 진흙탕 싸움을 막아주는 브레이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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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존의 언어 ‘그리고’
반대 의견을 말할 때 상대 말을 자르는 ‘하지만’을 버려보세요.
“좋은 의견입니다. 그리고여기에 더해~”로 이어가면
대화가 ‘협력’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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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안 제시 (우아한 거절법)
거절할 때 미안해하지 마세요.
“지금은 어렵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가능합니다”처럼
가능한 선을 제안하면 경계선이 지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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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을 없애는 방법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_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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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말을 다듬어라.“
_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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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중간중간 담긴 명언들까지 함께 곱씹다 보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통 종착지가 어디인지 깨닫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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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말로 찔러 이기는 유치한 승리가 아니라
내 품위를 지키면서 마침내 사람을 얻는 것.
그게 진짜 ’말의 내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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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담긴 마법의 대화 기술 56가지🧭
하루에 딱 하나씩만 내 것으로 마스터해도
2개월이면 단단한 대화 근육이 완성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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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마다 홀로 하던 괴로운 이불킥은 그만 멈추고
나를 지키는 우아한 언어 호신술을 하나씩 연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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