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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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서 시작된 나의 패턴❓

📌
“내가 알아서 할게.”
요즘 딸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
분명 잘할 수 있는데,
저도 모르게 한발 앞서 대신해주고 있더라고요.

남편에게는 모임 가기 전 코치를 하고,
부모님의 챗gpt 역할도 자진합니다.

어제는 작품에 사용할 호(號)가 필요하다 하셔서
고를 수 있도록 목록을 쭉 뽑아 보내드렸죠.
문제는… 다 마음에 안 드신다네요.
순수 한글로 다시 뽑아달라는 추가 주문까지...😅













📌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시나요?

늘 문제를 떠안는 ‘과잉 기능자’?
아니면 누군가 대신해주길 바라며 의존하는 ‘과소 기능자’?

혹은 감정적 거리를 두거나
제 3자를 끌어들여 삼각관계에 빠지는 유형일까요?

저는 책을 읽으며 제 패턴을 찾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몫까지 챙기려는 ‘과잉 기능자’였더라고요✔️













📌
부모의 기대에 맞추던 습관은
직장에서도 동료들의 몫까지 떠안으며
과도하게 애쓰는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친구 관계에서도 늘 모임을 주도하고
챙기느라 지쳐버린 경험이 많았고요.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가족에서 출발한 반복되는 관계 패턴 속에서
우리가 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답을
“타인의 인정보다 내 원칙에 따라 살아가기”🌱
즉, 관계 패턴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에서 찾습니다.

저는 이 책을 만나며 가족과의 대화에서
한 발 물러서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by 캐슬린 스미스 📘

📍미국 공인 심리치료사, 관계 시스템 전문가
📍하버드 학사, 조지워싱턴대 석·박사
📍보웬 가족 연구센터 부교수, 상담·강연·매체 기고 활동

💬 불안할 때 타인의 반응에 매달리지 않는 법
📏 관계 속에서 적당한 거리 두기
🧘 자기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연습

특히 이 책은 보웬 가족 시스템 이론을 일상에 적용한
실용적 안내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책 속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며
나의 불안을 들여다보고🪞
더 건강한 관계를 위한 질문들을 꺼내보게 합니다.

1️⃣ 관계/결혼에서는
파트너의 어려움을 과잉 기능하지 않고 들어줄 수 있나?

2️⃣ 가족관계에서는
가족이 스스로 책임질 기회를 내가 빼앗고 있진 않나?

3️⃣ 육아에서는
부모로서 어떻게 기능할지에 대한 원칙이 있나?

4️⃣ 일에서는
직장에서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나?













📌
‘관계를 잘 맺는 법’을 넘어,
‘나를 잃지 않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법’

📍가족 먼저 챙기느라 나 자신을 놓아버린 분
📍어린 시절 장녀 콤플렉스가 지금도 영향을 미치는 분
📍집안·회사에서 모든 걸 주도하려는 강박이 있는 분
📍연애·우정에서 늘 내가 더 애쓴다고 느끼는 분
📍불안한 관계 패턴을 끊지 못해 답을 찾는 분

저 역시 K-장녀 모드로 살아왔던 사람이라
읽는 내내 공감하며 밑줄을 좍좍 그었어요.

혹시 북친구도 해당되나요?
그렇다면 이 책이 진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습을 시작하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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