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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허준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5월
평점 :

노티드 도넛의 성공 비결은?
먹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 진 노란 스마일 모양의 박스
노티드가 처음부터 잘된 건 아니었더라고요.
대화하기 좋은 쾌적한 카페에서 시작해
집에 갈 때 포장 해갈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고민
테이크아웃을 목적으로 도넛 개발을 시작합니다.
박스와 도넛은 준비 되었고, 홍보의 시간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책에
그 성공의 과정이 담겨있어요.
저자는 안정적인 패션회사를 퇴사하고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하며
작은 회사를 함께 키운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기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
노티드 도넛 홍보의
대표적 성공 포인트는 '2박스 전략'
도넛을 1박스 주면서 상세한 가이드를 준다면
고작 도넛 몇 개 주면서 엄청 부려 먹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인식했죠.
먹는 도넛이 아니라 선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상세 가이드 없이 2박스를 제공했고,
결과적으로 처음 2박스를 받은 본인
그 중 1박스를 선물 받은 다른 친구
두 사람 모두에게 선물로 다가왔어요.
선물하기 좋은 도넛으로
SNS에 태그와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노티드 성공의 시작 ★
저자가 브랜딩을 이야기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키워드는 '진정성'
위기 상황에 열었던 인스타 스토리 이벤트
24시간 동안 2,000명의 새로운 팔로워가
생겨나며 성공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저자는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 참여자 3,000여 명에게
복붙도 아닌 한 자 한 자 DM을 보냈죠.
인스타를 하면서 복붙으로 보낸
영혼없는 맞팔 요청 글을 많이 만나는데요.
1000명의 영혼없는 소통보다 100명의 찐소통이
키워나가고 알려나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정성' 놓치지 말자고요.
브랜딩은 전략이나 기술이 아닌
내 브랜드를 전달하고 가치관을 설명하며
공감시키고 설득하는 과정
나의 정체성을 정하고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래
일관된 목소리로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브랜딩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잘해왔는지를 담은
책을 통해 힌트를 발견해 보세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