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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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영화도 로맨스인 알았어요.

 

영화를 먼저 만났어도,

슬픈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했을 같아요.

 

그런데, 소설로 만난 비포 유는 단순히 로맨스 소설로

없는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강력 추천했던 이유를 제대로 알았네요.

 

 

 

 

 

 

젊은 경영 천재, 스카이다이버, 스포츠맨, 여행가,

완벽한 인생을 살아가던 35살의 ' 트레이너'

 

2007 오는 사고로

경추 부상을 입고 전신마비가 됩니다.

 

손만 약간 움직일 있는 상태로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과 고열에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는

 

6개월 조력자살을 계획하고

스위스 디그니타스 병원을 예약해 두었어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작은 시골 마을을 번도 벗어난 없는,

 

6 동안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되면서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그녀,

 

6개월 단기 간병인으로 윌을 케어하게  

27살의 '루이자 클라크'

 

트레이너의 계획을 알고난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 곁에서 그냥, 살아주면 되나요?"

 

 

 

 

 

전신마비 환자와

함께 있는 일들 보다

함께 없는 일들의 목록이 길더군요.

 

신체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지독한 아픔과 싸우고 있는,

 

'조력자살' 선택하는 환자 그리고,

가족의 고통과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윌과 루이자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면서

고용인에서, 친구, 사랑으로 나아가기까지

 

부모가 해줄 없는, 나눌 없는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죠.

 

부모가 되기 전과 , 노년에 만나는

' 비포 ' 느끼는 부분이 다를 같아요.

 

이야기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 중에 부분을 차지하지 않았을까?

 

 

 

 

 

인생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고요?

 

자신의 일과 여행,

나라는 사람을 만드는 모든 사랑한,

신체를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 자체를 좋아한,

 

사업 거래에서 무자비하게 승리하는 좋았고,

크나큰 삶을 누렸던 '', 그가 우리에게 말해요.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고,

두려움에 마비되어 있지 말라고,

나은 삶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 보라고요.

 

 

 

 

 

건강하게 일상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한 시간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으로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어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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