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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신 -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
김선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2월
평점 :

유튜브 요리 채널을 6개월 정도 운영한 적이 있어요.
오늘 들어가 보니 1950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네요.
2년 전 영상이 마지막 업로드였는데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오래 지속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켜서 한 유튜브를
62.5만 명 구독자를 가진 채널로 키워낸 사람이 있어요.
충주시 유튜브 1년 예산 61만 원
기획, 촬영, 출연, 편집도 혼자서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 김선태 님
유튜브를 만들라는 시장님의 지시에
60개의 지자체 유튜브 분석부터 시작합니다.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그것은
'아무도 안 본다'
영상 중 가장 낮은 조회수는 몇 회일까요?
'2회'
그래서 그는
정반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략은 어땠을까요?
'대성공'
충주시 유튜브의 목표는?
아주 단순하게 '충주시를 알리는 것'
저는 유튜브를 즐겨보지 않는데 충주시 채널은 알고 있었어요.
B급 감성으로 한 번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죠.
이제 청주시와 충주시도 확실하게 구분합니다.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현실적 노하우와
홍보의 핵심이 4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겨있습니다.
1. 충주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2. 지자체 1등 유튜브를 만든 콘텐츠 기획
3.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채널 체급 키우기
4. 공식 유튜브를 담당하게 된 실무자들에게
요리 대신 재미있게 오래할 수 있는 독서
그리하여 시작한 인스타그램
4개월이 지나고 있는 저의 공간을
홍보의 신 책을 읽으며 다시 돌아보았어요.
재미와 시의성, 의미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다른 SNS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 될 정보들이 담겨있더라고요.
콘텐츠 기획을 배워보겠다고 펼쳤는데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도 받았어요.
이 책 뭐지? ㅎㅎ
충주시 홍보맨의 완전한 팬이 되었습니다.
충주시 홍보맨이 홍보하는 법 만나보실래요?
*본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