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마케팅 - ‘소속감’을 디자인하라
마크 W. 셰퍼 지음, 구세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소비자는 똑똑합니다.

 

광고인지 아닌지 찰떡같이 알아내죠.

필요한 것만 골라 쏙쏙 봅니다.

 

이러한 시대에 광고와 검색 엔진 최적화 따위로

우리를 유혹하고 구매를 이끌어낼 있을까요?

 

 

책은 마케팅 전략으로 '커뮤니티' 꺼냈습니다.

  

 

 

인플루언서를 꿈꾸신다고요?

특정 모임을 계획하고 계신다고요?

브랜딩 마케팅을 하고 싶다고요? 

 

당신을 팔로우한다고 해서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언젠가 구매하게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스타에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들어와 봤어요. 하지만 고객은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요?

 

 바로,

'공통 목적 의식을 가진 커뮤니티 구축'

 

 

 

'이리와 나와 함께 시간을 낭비하자'

저자가 가르치는 학부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이런 농담을 던져요.

소셜 미디어의 경영 사례는 한문장으로 요약될 있다고 말하죠.

 

여기에 커뮤니티를 위한 중요한 메시지가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잠시 접어두고

당신이 하는 일에 참여하게 만들 만한 것을 제공해

그들의 시간을 얻어야만 해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

무언가를 느끼기 위해

성장하고, 행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친구들과 공유된 경험을 만들기 위해

당신의 브랜드를 믿기 때문에 거기에 속하기 위해

 

 

실패한 커뮤니티가 갖는 치명적인 오점은

끊임없이 뭔가를 팔려는 과도한 욕구입니다.

 

당신이 팔려는 순간 그들은 떠날 겁니다.

 

 

 

 

오토바이 회사 할리데이비슨의 목적의식은

"모터사이클을 타는 경험을 통해 꿈을 이루도록 돕는 "

 

"나쁜 남자가 되고 싶은가요?"

"좋아요. 저희가 나쁜 남자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조금 예의 바르게 표현한 것과 다름없죠.

회사는 고객들이 멋진 모습을 보일 있게 도와요.

 

전세계 100만명 이상 회원이 소속된

HOG 커뮤니티를 가진 할리데이비슨은

달갑지 않은 영업 전술, 스팸 메일, 연말연시 세일, 공격적인 광고로

구매를 부추기지 않아요.

 

그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회사보다 많은 오토바이를 판매하죠.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법,

3.0 시대의 커뮤니티는 어떻게 운영할지,

커뮤니티 성공 사례들을 통해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실래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