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 그림 지도 - 한눈에 펼쳐 보는 중국 논픽션 교양서
양양투 지음, 허유영 옮김, 김형종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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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국사 공부할때 만났으면 더 좋았을

[한눈에 보는 중국 역사 그림 지도>]

(양양투 지음/ 허유영 옮김/ 김형종 감수)

주니어RHK에서| 2019322일 출간한 책이다.

 

판형이 어마어마해 중국 대륙을 보는듯하다.

비교를 위해 내우리집에 있는 책과 비교를 해보았다.

 

-글을 쓰고 그린이 양양투는

중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창작 집단이다.

2003년 유명한 만화가 쑨위안웨이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중국 정부로부터 최초로 인증을 받은 애니메이션 업체다.

여러 차례 중국 문화부와 신문출판총서, 베이징과학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국 애니메이션 업체를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설립 후 지금까지 창작한 만화 작품이 약 100종에 이르고

1천만 부 가깝게 판매되었다.

홍콩, 대만, 한국, 일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 판권이 판매되었다.

 

-옮긴이 허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기업의 시대] 90여 권이 있다.

 

-감수 김형종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근대사를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아틀라스 중국사], [청말 신정기의 연구]가 있고,

역서로 [신중국사], [중국현대사상사론], [진인각, 최후의 20],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등이 있다.

 

몇해 전 중국사를 공부하면서 만든 중국사 연대표..

공부한 내용을 시대별로 차곡차고 적고 그리고 했던 기억이

이책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올라 잠시 꺼내 보았다.

   

찬란하고 장대한 오천 년 중국 역사를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눈에 펼쳐 보는 중국 역사 그림 지도]

상고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기나긴 중국의 역사를

각 시대별 21개의 지도와 그림으로 알려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중국의 역사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국내 최초 중국역사 지도 교양서이다.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잘 활용하라고

<책의 구성과 활용>를 처음에 소개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고 이책을 보길 권한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큰 화면 가득히

빼곡히 깨알같이 재미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상고 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의 왕조를 순서대로 간단히 나열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보세요.

중국이 보이시나요?

  

이 책은 시대별 역사적 사건, 영토, 과학 기술, 인물, 예술 등을 비롯해

옷차림이나 음식, 주거 공간을 알 수 있는 생활사와

군인들의 갑옷, 무기 등의 변화를 보여 주는 전쟁사까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중국의 역사를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무척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우리나라와 역사와 문화를 함께한 친근하고도 익숙한 나라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국을 빼놓을 수 없지만

정작 우리는 중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세계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야만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그럼 이책 속으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왕조가 만들어진 하나라.

  

청동옥기와 갑골문자로 중국 역사기록을 증거로 찾은 상나라.

  

분열과 전쟁의 춘추전국시대를 통하여 중국은 크게 발전하였다.

춘추오패와 제자백가가 등장한다.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로 존재하게 되는 진나라.

진시황제는 화폐와 도량형을 통일하고

법가사상을 내세우면서 학자들을 구덩이에 묻고

춘추전국시대에 학자들 이 쓴 책들을 모조리 태우는 분서갱유를 통해 막강한 권력을 유지하려 했다.

  

사마천의 [사기]가 완성되고 종이가 발명되는 

 고대 중국 문명의 전성기 한나라를 거쳐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유비, 조조, 손권등

영웅과 명장이 등장하는 외,,오 삼국시대..

    

남부와 북부가 서로 대치했던 남북조시대

  

살수대첩과 연관있는 수나라

중국의 행정조직,세금제, 관리제가 완성되었다.

  

이백과 두보라는 유명한 시인과 양귀비라는 여인이 등장하는 당나라.

  

중국 역사상 영토가 가장 넓은 몽골족이 세운 통일국가 원나라.

중국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한족이 세운 명나라.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운동, 양무운동이 일어난

중국의 역사상 마지막 봉건 국가 청나라.

  

이책을 보면

첫째, 중국의 시대별 영토와 역사를 알 수 있다..

둘째, 각 시대를 살아가던 중국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셋째, 흥미로운 중국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상나라 때 중국에 코끼리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

춘추 시대 이전에는 수레를 타고 전쟁을 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옛날 중국 사람들이 쓰던 죽간, 공명 등을 만드는 과정과 설명이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의 4대 발명품 - 제지술, 화약, 활자,나침반.

중국하면 떠오르는 만리장성, 자금성에 관한 내용까지 소개되었다.

 

[한눈에 펼쳐 보는 중국 그림 지도]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을 알게 되는 첫 중국 역사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양양투 #허유영 #한눈에펼쳐보는중국그림지도 #주니어RHK #중국역사입문서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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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궁금해! - 로봇에 관한 모든 것 궁금해 (키위북스)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이한음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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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시초부터 최신형 인공지능 로봇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로봇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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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궁금해!_로봇에 관한 모든 것>

클라이브 기포드 글 / 이한음 옮김

키위북스 / 2019년 2월 10일 출간

216 * 284 mm / 68쪽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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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로봇도 나오고

난생 처음 보는 로봇도 나오는데

로봇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책이다 보니

호기심도 궁금증도 두배 세배 뿜뿜♡♡

 

이책을 쓰신 작가 클라이브 기포드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많은 책을 펴낸 과학 전문 작가이다.

스포츠부터 새로운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영국 왕립 학술원(The Royal Society)의 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 허니쌤이 소개해주셔 구입한 아래의 책도 역시 작가님의 책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을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거품을 걷어내는 분이다.

 

 

옮긴이 이한음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월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유명한 과학자의 대표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

《출동! 동물 어벤저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수많은 로봇이 개발되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주에서도 인간이 만든 로봇이 우주 개발에 관한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지요.

이 책은 이러한 로봇들, 로봇의 발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로봇들과

각 분야별 전 세계 로봇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명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구성한 로봇백과입니다.

 

차례를 보면 다양한 로봇들이 빨리 나좀 봐달라고 손짓 하네요.

 

 

1920년 -1930년대의 기술자들은 차세대 인간형 기계들을 만들어 냈다고.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엘렉트로는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엘렉트로는 말을 걸면 가슴에 전구가 반짝거리고 사람들을 안내하고 간단한 일을 도왔다고 한다.

우리가 옛날이라고 여겼던 그시대에 이미 로봇이 만들어져 세상에 나왔다니 놀라울뿐이다.

 

1997년 MIT에서는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9가지의 얼굴 표정을 짓는 로봇 키스멧을 만들었다.

로봇이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다니 로봇은 점점 진화하고 있네요.

 

다방면으로 발전하여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일하는 온갖 종류의 로봇들.

점점 빠르고 정확한 실력으로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미지의 심해나 우주에서 사람이 직접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을 대신하는 로봇 ,

위험한 화산 속 등을 탐험하는 로봇,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엔류'로봇

정교한 손놀림으로 환자의 치료부위를 정확하게 그리고 정밀하게 수술하는 로봇 다빈치까지

로봇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과거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움직임이 느리고 불안했다면

2000년 혼다의 '아시모'는 세계에서 가장 매끄럽게 움직이는 다재다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9km/h의 속력으로 달리고 계단도 쉽게 오르내리고 뒤로도 뛸 수 있으며, 높이뛰기나 멀리뛰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홀로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사람을 구조하는 로봇들의 실력을 겨루는

세계재난구조로봇 대회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우리나라의 DRC휴보가 우승했다고 한다.

대회에 참가한 로봇들은 차량운전 및 하차는 물론 밸브 돌리기와 장애물 돌파하기 등 총 8개의 미션을 가장 빠른 속도로 많이 수행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인데 DRC휴보는 44분28초를 기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는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다.

 

 

 

로봇은 놀랍도록 빨리 발전하고 대중화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로봇은 사람의 도움없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나, 심지어 우주(화성 탐사 로봇)에도 로봇이 존재한다.

 

버려진 자동차와 기계 부품으로 만든 음악을 연주하는 로봇 밴드 '컴프레서헤드',

위험한 전쟁터에서 활약하는 로봇,

인간의 감성을 채워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반려로봇의 등장까지

로봇의 영역은 점점 더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로봇, 별난 로봇등 새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의 종류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로봇의 외관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어 현재의 로봇이 되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저 로봇의 이름과 특징을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로봇마다 팔이나 다리, 부속품 등 각 부분의 구조와

기능적 특징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각 로봇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으로 로봇을 구성하는 각 부품의 이름과 함께

기계적인 구성과 원리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로봇들...

용감하고 영리하지만 장난꾸러기인 R2-D2는 스타워즈 영화의 상징이자 가장 인기있는 케릭터다.

1984년 아놀드 슈워제너거가 연기한 사이버다인 시스템 모델 101시리즈 800터미네이터는 암살자 로봇이었다

2004년 영화 아이로봇에 등장한 NS-5는 1초에 6조 번이나 계산을 할 수 있는 강력한 제어장치를 지니고 있다.

영화속 로봇들의 그 구조와 기능을 소개하고 있어

로봇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을 좋아하는 작은아들은 방과후로 창의로봇 수업을 듣는다.

수업 받고 집에 오는 날엔 자기가 만든 로봇을

엄마앞에서 시연을 해보이는데 작동하다 멈추기도 하고 엄마는 이해가 안되지만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정말 열심히다.

나중에 로봇 경연대회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이렇듯 요즘의 로봇은 교실이나 가정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는 트랜스포머 장난감의 등장으로 만화, 게임, 책, 영화까지 파급효과가 이어졌고,

새로운 장난감과 모형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와 부모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지금까지 로봇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발전할 것이다,

보다 성능 좋은 컴퓨터, 센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테니 말이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로봇들이 등장하게 될까?

 

로봇에 대해 알고 싶다면 로봇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로봇이궁금해 #클라이브기포드 #이한음 #키위북스 #로봇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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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1
김성준 지음, 유남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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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에 맞게 꼬리에 꼬리를 잡고 묻고 답하는 방식이라 하니

더 궁금해지는 [한국사 꼬리잡기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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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김성준 글 / 유남영 그림

북멘토 | 2019121일 출간

182*224 mm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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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김성준 선생님은 어린 시절 옛날 사람들의 모습을 자자 상상했다고 해요.

역사 속 이야기에 빠져 고고학자나 역사학자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대요,

현재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100],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토론왕 아무나 하냐?],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이야기]가 있어요.

그림작가 유남영 선생님은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똑똑한 한자 교과서-속담편],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지도로 배우는 우리 고장]시리즈, [통통 한국사]시리즈,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시리즈,

[한권 으로 보는 그림 교과상식 백과],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5·6],

[청소년을 위한 정치학 에세이],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등이 있어요

6이 되는 큰아들은 어릴적부터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사 편지] 시리즈와 삼국사기·삼국유사 전집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작년에 허니에듀 카페에서 한국사 카페를 통해 한국사를 깊이 있게 알게 되면서

책을 보면서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자꾸 질문을 해대는 아들로 인해

대략난감일 때가 많았네요.

이제 한국사를 알아가는 초3 작은 아들에게는 더 쉽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 또한 어려웠구요.

알고 있는데 막상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낯설고 어려운 용어를 알면

이 낯선 용어들이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는 키워드가 될 수 있다.

가령 남북국 시대에는 발해가 있었고, 발해는 해동성국으로 불리었다.

신라의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세웠다. 남북국 시대란 무엇인지,

왜 발해를 해동성국이라 부르는지,

장보고가 세운 청해진이 무얼 하던 곳인지를 알게 되면

한국사의 한 토막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꼬리잡기 101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대까지를 총망라하는 101개의 키워드를 통해

한국사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한국사의 결정적인 순간을 유쾌한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보는 데 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웹툰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일러스트의 재치 발랄함과 유쾌함은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물한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101개만 알아도 웬만한 한국사 책은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쉽게 척척 읽어낼 것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했어요.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교훈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한국사에 등장하는 용어 가운데 101개의 키워드를 뽑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먼저, 한국사 용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예로 보여 주었어요.

그 다음에는 한국사 용어에 대해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알려 주었어요.

#(해시태그)에 는 한국사 용어를 모두 이해한 뒤에 여러분들이 SNS에올릴 법한생각을 재미있게 써 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키워드로 뽑은 한국사 용어와 관련되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을 실었어요.

그럼 책 속으로...

8.남진정책

남진정책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남진정책으로 고구려 땅이 넓어졌는지 질문하고 답하면 충주에 있는 중원 고구려비까지 살짝 알려주는 센스(?)  

그리고 해시태그에 #오래 살아서 장수왕이야?이라는 재밌는 질문으로 아이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아들이 광개토대왕은 영토를 넓게 확장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네요.

 

11.천도  

천도가 언제 왜 이루어졌는지를 백제, 고구려, 고려, 조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20.남북국 시대  

우리는 통일신라와 발해로 배웠는데 지금은 남북국 시대로 배우나봐요.  

조선 정조때 유득공이 발해에 관심을 갖고 [발해고]라는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우리 역사 속에서 발해는 영영 잊혀졌을텐데...

*나또한 유득공의 [발해고]를 읽으면서 많이 속상했던 기억이 난다.  

27.후삼국 시대  

이부분을 읽으면서 집에 있는 또 다른 책을 보여주면서 궁예 이야기를 한참이나 하는 작은 아들.

  

33.교종과 선종  

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에 많이 헷갈렸던 부분이네요.  

교종과 선종을 비교하는...  

그때 이렇게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이해를 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4.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예전에 한국사편지를 읽고 큰 아들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삼국사기는 나라에서 김부식에게 역사책을 쓰게 한거라 왕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삼국유사는 스님 일연이 백성들의 힘을 모으고자 스님들의 이야기와 단군신화같은 전해오는 이야기까지도 다 적은거야."

 

47. 유배  

2년전에 흑산도에 갔었는데  

유배문화공원이 있었는데 정약전뿐만 아니라, 최익현등 많은 학자들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더라구요.

  

62.통신사와 수신사  

2월초에 대마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통신사 사절들이 대마도에서 풍랑을 만나 많은분들이 돌아가셔서   

추모하는 탑을 만들어놨다고 하더라고요.  

다녀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관리도 잘되어 있어요.  

대마도에 조선의 흔적들이 곳곳에 있었어요.  

95.대한민국 임시정부  

3.1만세운동 직후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조직들의 힘을 모으기 위해 만든 임시정부가 올해로 100주년이죠.  

10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많이 있더라구여.  

아이들과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에 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조만간 '항거' 영화도 보기로 했어요.

    

96.조선어학회  

영화"말모이'를 보면서 일본이 왜,어떻게 우리말을 없애려고 했는지  

그리고 우리는 우리말을 어떻게 모으고 지켜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라네요.      

[한국사 꼬리잡기 101]에는 101개의 키워드와 더불어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 101개가 함께 실려 있다.

유치원생도 다 아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에서부터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이사부, 공민왕, 최치원, 연개소문까지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채운 인물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어

위인전 수십 권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한국사 꼬라잡기 101]

키워드 101개를 접하다 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의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어요

 

 

 

#한국사꼬리잡기101 #한국사 #김성준 #유남영 #북멘토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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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 밝은미래 그림책 37
엘렌 델포르주 지음, 캉탱 그레방 그림, 권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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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작년 5월 처음 만났다.

순천기적의 도서관 관장님이 네덜란드와 벨기에 도서관 탐방을 다녀오시면서

브뤼셀의 서점에서 그림에 사로 잡혀서 안고 온 책이라며..

소개해주신 책 [maman]

이 반가운 책이 번역되었고 출간되었다.

이제 제대로 뭐라 씌었는지 알게된다는....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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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_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

엘렌 델포르주 글/ 캉탱 그레방 그림/ 권지현 옮김

밝은미래 | 2019115일 출간

270*340 mm / 64(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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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

여자로, 또 엄마로 살아가는 이들의 31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는 곳과 직업, 외모와 가치관 등 모든 것이 다른 31명의 여자,

이들을 묶어 주는 건 바로 '엄마'라는 이름.

많은 면에서 다르지만, 아이를 향한 사랑 만큼은 똑같은 이들의 이야기

특히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와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예민하게 포착한 시적인 글, 글과 어우러지면서도

개성과 기품을 담아낸 일러스트로 한층 더 공감을 자아내다.

 

'그림책''일러스트 엽서북'을 함께 엮은 선물 같은 책 엄마!

글작가 엘렌 델포르주는

어린 시절부터 예술가를 꿈꿨다고 한다.

언어와 문학을 공부한 후 교사와 기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컴퓨터는 그녀의 아이와 의붓자식, 그리고 연인에 관한 수천 장의 사진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기사로도 가득하다.

그리고 그녀가 끄적이다가 잊곤 하는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시나리오, 편지 등이 담긴 비밀 파일도 있다.

그림작가 캉탱 그레방은

197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

브뤼셀의 세인트 룩 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9년부터 45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여러 나라에 알려졌다.

2000년에는 알파벳 이야기로 생텍쥐페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들은 1999, 2000, 2009년에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제 책속으로...

 

표지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불안해 보이는 것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경계하는 듯한 눈빛이 나를 끌어들인다.

내 아이를 세상에 내놓아야 하는

모든 엄마들의 모습이 아닐까

늘상 불안하고 걱정되고 노심초사인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이 책에는 총 31명의 아이를 둔 엄마가 등장한다.

 

갓 태어난 아이를 바라보며 기대감에 찬 엄마,

13년 전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브로콜리를 먹이려고 아이와 옥신각신하는 엄마,

아빠가 떠나고 아이와 둘이 남은 엄마,

쌍둥이를 돌보느라 녹초가 된 엄마,

직업이 군인이라 아이 곁을 잠시 떠나야 하는 엄마,

 

 

해변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고 화들짝 놀란 엄마…….

시대도 국가도 외모도 취향도 다른 이들을 공통적으로 묶어 주는 건 엄마라는 이름이다.

표현법은 다 다르지만, 아이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이 차고 넘친다.

 

엄마가 되기 전에 이들은 여자로서의 삶에만 충실하면 됐다.

여행을 가고 싶으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었고,

의사가 꿈이라면 그 꿈을 좇으면 됐다.

 

하지만 이제 아이를 데려다줘야 하고,

 

 

아이가 혹여 다치기라도 하면 그 아이를 얼른 안아 주어야 한다.

 

 

그게 때로 짐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짐의 무게 이상으로 큰 기쁨과 사랑이 자리하므로 괜찮다.

 

자유분방한 여자와 아이를 둔 엄마사이의 간극에서 때로 투덜대고 때로 피곤해하지만,

그 둘 사이의 틈을 메우고도 남을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 대한 책이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예민하게 포착한 시적인 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보물 같은 일러스트

엄마란 이름이 더해진 31명의 여자들,

그녀들이 아이와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예민하고 섬세하게 포착했다.

 

 

설렘, 조바심, 사랑, 경외, 슬픔, 피로, 걱정!

시처럼 정제된 글 속에 담긴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마음을 포근하게 덥혀 준다.

글과 어우러져 다양한 대륙의 엄마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그려 낸 일러스트도 이 책의 보물 같은 존재다.

나는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순간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그림책과 엽서 크기의 일러스트 엽서북을 함께 엮었다.

일러스트 엽서북그림책에 있는 일러스트로만 꾸며져 있으며,

비어 있는 면에 글을 써 엽서처럼 활용하기에 좋다.

2가지가 함께 들어 있는 이 책은 혼자 감상해도 좋지만,

아이를 둔 엄마, 예비 엄마, 나의 엄마 등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에도 알맞은 책이다.

  

이부분을 보면서

갑자기 아들이 던진 한마디..

엄마랑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요?”

애들 아빠를 만났던 에피소드를 들려주자 아들이 피식 웃는다.

그 웃음의 의미가 뭔지는 몰라도 우린 통한 것 같다.

아들이 "다른 엄마들도 다 똑같은가봐..눈이 뒤통수에 달린거 엄마만 그런게 아니네."하며

엄마가 여기에도 있단다.

 

6학년이 되는 아들을 내발위에 올리고 춤을 추었는데

내 발위에 아들의 발을 올리는걸 언제까지 더 할 수 있을까?

훗날 내가 아들의 발위에 올라 서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누군가는 이미 겪었고,

누군가는 겪고 있으며,

누군가는 곧 겪을 이 이야기는

31명의 여자, 사람, 엄마 이야기이지만

모두 내이야기가 되는 책이다.

 

최근 칠십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친정엄마와 40대를 넘긴 세 딸들이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철없던 딸에서 엄마라는 타이틀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는 시점인데도

여행내내 세딸들은 엄마 앞에서는 여전히 투정부리는 아기가 되었고

언제나처럼 엄마는 잔소리사랑을 쏟아내셨죠...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봐요.

 

누군가가 하고 있는 나와 같은 경험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를 만나 보세요.

 

 

 

#엄마 #엘렌델포르주 #캉댕그레방 #밝은미래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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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구인 -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음, 웬디 판더스 그림, 김완균 옮김 / 길벗어린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는 흔히 우주의 어딘가에 있을 외계인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이책은 외게인 뚜띠삐루 박사가 지구를 탐험하는 반전이 있는 구성으로

외계인의 시선에서 본 지구

처음으로 지구를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안녕! 지구인>

_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마크 테어 호어스트 글

웬디 판더스 그림 / 김완균 옮김

길벗어린이 | 2019년 1월 31일 출간

242*242 mm / 120쪽 (양장본)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는 신비롭고 상상 그이상의 일들이 일어나는 알수 없는 미지의 공간인데

외계에서 온 뚜띠삐루 박사의 눈에 지구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사는 신비롭고 놀라운 행성입니다.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지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질문’하고, ‘실험’하고, ‘탐험’하는 세

상에 하나 뿐인 ‘외계인이 쓴 지구 탐험서’입니다.

이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외계인의 편지

1 우주 어딘가에서

작은 먼지 덩어리 / 이웃 행성 둘러보기 / 지구가 살기 좋은 이유 / 지구를 지키는 대기 / 지구에 관한 오해와 진실

2 태양계의 리듬 속에서

시속 1332킬로미터 / 세상의 모든 시간 / 안녕, 우주 비행사 / 비스듬한 지구 / 밀물과 썰물의 진실

3 펄펄 끓는 용암의 바다에서

6370킬로미터의 깊이 / 마그마에서 파도타기 / 산 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 불타는 산 / 진동하는 지구

4 물의 자취를 따라서

물의 행성, 지구 / 끝없이 순환하는 물 / 끝없는 돌의 여정 / 풍경 속의 흔적 / 보물을 찾는 사람

5 희박한 공기층 아래에서

대기권으로 뛰어내리기 / 열대 우림에서 극지방까지 / 빙하기는 언제였을까? / 기후의 변화 / 극한의 날씨에서 살아남기

6 지구인들이 사는 곳

최초의 인간들 /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 / 어디 어디 있을까? / 사람, 사람, 사람 / 세계의 끝

다음에 만나!

과학 용어 풀이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뚜띠삐루 박사의 탐험은 우주 대폭발로 시작된 지구의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길고 긴 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압축해 지구 탄생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고,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나 나이를 먹었는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0시 0분 : 지구 탄생

0시 8분 : 달 탄생

3시 30분 : 지구에 생명체 등장

5시 30분 : 조류와 식물 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기 시작

21시 15분 : 갑각류와 어류 등장

22시 0분 : 동물이 육지로 올라옴

22시 50분 : 공룡 등장

23시 40분 : 공룡 멸종

23시 59분 : 포유류 등장 /

23시 59분 57초 : 아프리카에 최초의 현생 인류 등장

23시 59분 59초 : 인류가 무리를 지어 처음으로 세계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기 시작함

 

지구에,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만들어 방 전등에 붙여 놓은 태양계의 모습.

 

이번에 아이들을 두고 친정엄마랑 유럽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시간을 9시간여를 거슬러 가야해서 시차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

내가 있는 곳이 아침이면 아이들은 이미 점심을 먹은 상태고

내가 저녁 잠자리에 들 시간이면 식구들은 이미 꿈나라에 가 있는 상황이었다.

아들과 이부분을 보면서 그때의 상황을 되짚어 보니 이해가 쏙쏙..

이후 화산 폭발, 지각 변동 등을 거쳐 현재의 지구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데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쓰나미가 일어나는 과정을 쉽게 알수 있었다.

산과 바다, 땅 등 지형의 변화, 날씨와 계절의 변화 등

그 모습이 변화무쌍해서 마치 살아 있는 거대한 생명체 같은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들이 가득합니다.

 

 

뚜띠삐루 박사를 따라 두꺼운 책으로 ‘지각 충돌 실험’을 하고,

통밀빵 위에 땅콩버터, 치즈와 햄까지 잔뜩 얹은 ‘초-슈퍼-메가빵’을 만들어 지층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또 손전등을 들고 어두운 동굴을 탐험하고,

지도를 보며 적도에서 북극까지 여행하며 기온 변화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포르투칼에 갔을때 발견기념탑을 보면서

바스코다가마의 인도항로 개척부터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을 이야기 나눠었는데 여기 책에 자세히 나와있네요.

 

 

뚜띠삐루 박사와 함께 묻고 답하고, 실험하고, 찾다 보면 어느새 놀라운 지구의 비밀을 알게 되지요.

뚜띠삐루 박사를 따라 지구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알게 되지요.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 산업화로 인해 오늘날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난 지구는 때때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이 심화되면서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와 홍수,

엘리뇨 현상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뚜띠삐루 박사는 각각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인을 살피고,

각 상황마다 ‘살아남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 보면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지구인들은 비행기 여행을 자제하고,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먹고,

쓰레기를 덜 만드는 것과 같은 방법들을 당장 실천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다행히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안녕! 지구인》을 읽으면서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탐험하고,

미래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또 《안녕! 지구인》 에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 전 과정(3학년~6학년) 속에 나오는

지구에 관한 모든 정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깊이 있는 과학 정보들이 다양한 예시를 통한 쉬운 설명과

재기 발랄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자신감을 뿜뿜 심어 줄 매력적인 과학책입니다.

‘지구의 탄생부터 미래의 지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과학 교과서를 만나보세요.

#안녕지구인 #마크테어호이스트 #웬디판더스 #길벗어린이 #지구의비밀 #어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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