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시초부터 최신형 인공지능 로봇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로봇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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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궁금해!_로봇에 관한 모든 것>
클라이브 기포드 글 / 이한음 옮김
키위북스 / 2019년 2월 10일 출간
216 * 284 mm / 68쪽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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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로봇도 나오고
난생 처음 보는 로봇도 나오는데
로봇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책이다 보니
호기심도 궁금증도 두배 세배 뿜뿜♡♡
이책을 쓰신 작가 클라이브 기포드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많은 책을 펴낸 과학 전문 작가이다.
스포츠부터 새로운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영국 왕립 학술원(The Royal Society)의 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 허니쌤이 소개해주셔 구입한 아래의 책도 역시 작가님의 책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을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거품을 걷어내는 분이다.
옮긴이 이한음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월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유명한 과학자의 대표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
《출동! 동물 어벤저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수많은 로봇이 개발되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주에서도 인간이 만든 로봇이 우주 개발에 관한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지요.
이 책은 이러한 로봇들, 로봇의 발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로봇들과
각 분야별 전 세계 로봇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명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구성한 로봇백과입니다.
차례를 보면 다양한 로봇들이 빨리 나좀 봐달라고 손짓 하네요.
1920년 -1930년대의 기술자들은 차세대 인간형 기계들을 만들어 냈다고.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엘렉트로는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엘렉트로는 말을 걸면 가슴에 전구가 반짝거리고 사람들을 안내하고 간단한 일을 도왔다고 한다.
우리가 옛날이라고 여겼던 그시대에 이미 로봇이 만들어져 세상에 나왔다니 놀라울뿐이다.
1997년 MIT에서는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9가지의 얼굴 표정을 짓는 로봇 키스멧을 만들었다.
로봇이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다니 로봇은 점점 진화하고 있네요.
다방면으로 발전하여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일하는 온갖 종류의 로봇들.
점점 빠르고 정확한 실력으로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미지의 심해나 우주에서 사람이 직접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을 대신하는 로봇 ,
위험한 화산 속 등을 탐험하는 로봇,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엔류'로봇
정교한 손놀림으로 환자의 치료부위를 정확하게 그리고 정밀하게 수술하는 로봇 다빈치까지
로봇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과거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움직임이 느리고 불안했다면
2000년 혼다의 '아시모'는 세계에서 가장 매끄럽게 움직이는 다재다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9km/h의 속력으로 달리고 계단도 쉽게 오르내리고 뒤로도 뛸 수 있으며, 높이뛰기나 멀리뛰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홀로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사람을 구조하는 로봇들의 실력을 겨루는
세계재난구조로봇 대회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우리나라의 DRC휴보가 우승했다고 한다.
대회에 참가한 로봇들은 차량운전 및 하차는 물론 밸브 돌리기와 장애물 돌파하기 등 총 8개의 미션을 가장 빠른 속도로 많이
수행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인데 DRC휴보는 44분28초를 기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는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다.
로봇은 놀랍도록 빨리 발전하고 대중화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로봇은 사람의 도움없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나, 심지어 우주(화성 탐사 로봇)에도 로봇이 존재한다.
버려진 자동차와 기계 부품으로 만든 음악을 연주하는 로봇 밴드 '컴프레서헤드',
위험한 전쟁터에서 활약하는 로봇,
인간의 감성을 채워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반려로봇의 등장까지
로봇의 영역은 점점 더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로봇, 별난 로봇등 새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의 종류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로봇의 외관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어 현재의 로봇이 되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저 로봇의 이름과 특징을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로봇마다 팔이나 다리, 부속품 등 각 부분의 구조와
기능적 특징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각 로봇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으로 로봇을 구성하는 각 부품의 이름과 함께
기계적인 구성과 원리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로봇들...
용감하고 영리하지만 장난꾸러기인 R2-D2는 스타워즈 영화의 상징이자 가장 인기있는 케릭터다.
1984년 아놀드 슈워제너거가 연기한 사이버다인 시스템 모델 101시리즈 800터미네이터는 암살자 로봇이었다
2004년 영화 아이로봇에 등장한 NS-5는 1초에 6조 번이나 계산을 할 수 있는 강력한 제어장치를 지니고
있다.
영화속 로봇들의 그 구조와 기능을 소개하고 있어
로봇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을 좋아하는 작은아들은 방과후로 창의로봇 수업을 듣는다.
수업 받고 집에 오는 날엔 자기가 만든 로봇을
엄마앞에서 시연을 해보이는데 작동하다 멈추기도 하고 엄마는 이해가 안되지만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정말 열심히다.
나중에 로봇 경연대회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이렇듯 요즘의 로봇은 교실이나 가정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는 트랜스포머 장난감의 등장으로 만화, 게임, 책, 영화까지 파급효과가 이어졌고,
새로운 장난감과 모형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와 부모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지금까지 로봇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발전할 것이다,
보다 성능 좋은 컴퓨터, 센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테니 말이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로봇들이 등장하게 될까?
로봇에 대해 알고 싶다면 로봇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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