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loud Board Book (Board Books)
에릭 칼 글 그림 / Penguin U.S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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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은 없고 보드북만 남았네요. 벌써 가을이죠. 화창하고 높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구름에 대해 말해보기 - 너무 멋진 그림인 것 같네요. 구름은 보는 사람과 각도 등에 따라서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입니다. 에릭 칼이 역시나 좋은 아이템을 잡아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지루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면서 읽어주시면 늘 little cloud한답니다. 구름을 인지하는 나이라면 다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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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Bear's Visit (Paperback + 테이프 1개) - An I Can Read Book Beginning 1, Reading
Else Holmelund Minarik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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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Book series 중에서 little bear 와 함께 좋아하는 책입니다. 요즘은 많이 사라져가는 시골 외가에서의 방학을 연상시키는 내용이예요. 모리스 샌닥의 그림이 초록빛의 색깔과 잘 어울려서 뭐든지 잘 들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품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그리고 할아버지의 무서운(?) 이야기에 빠져 little bear는 집에 가기 싫어하네요. 그러다 정말 잠이 들어버리구요. 늘 할머니 댁에만 있으려하는 조카 생각이 납니다. 명절을 마치고 돌아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면서 다시 읽어 봄직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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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마들린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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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술에 입원해 있는 마들렌느의 모습도 아이들의 눈에는 부러워보이는가 봅니다. 평소에는 정말 씩씩한 마들렌느인데요. 수술 후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 주죠. 마지막에 아이들이 밤에 전부 배가 아파 뒹구는 장면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합니다. 정말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가 있는 집은 한 아이가 아파서 엄마가 관심을 더 가지는 것도 다른 아이가 부러워하잖아요. 정말 똑같은 것 같아요. 노란색조의 바탕이 참 특이하구요...좀 큰 아이들은 영어로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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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ine's Rescue (Paperback, Cassette) - Storytapes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 그림 / Penguin U.S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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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느는 맹장 수술을 하더니, 이번엔 물에 빠지고 수난이 그치질 않네요. 기숙사 생활이 나와서 마들렌느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에게 독립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마들렌느를 구해 준 개와 함께 지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소박한 마음도 잘 나타나 있구요. 무엇보다도 그림이 정말 예술이랍니다. 한 장면 한 장면 따로 액자에 걸어도 근사할 듯 보이는 그림들입니다. 특히 프랑스의 풍경이라는 점에서 막연한 동경도 하게 되구요. 유럽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잘 묻어나는 책입니다. 스토리보다도 그림에 홀딱 반했던 책 같습니다. 아직은 엄마 만족용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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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비룡소의 그림동화 70
폴 젤린스키 그림, 앤 이삭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비룡소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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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mp Angel...커다란 거인 여자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거인 여자 아이 - 말 자체가 모순 되어 보이지만, 여자도 세상을 구하고 남자들보다도 훨씬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여학생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거인이라고 하면 괴물, 그리고 남을 해코지하는 식으로 선입견이 있는데 Swamp Angel은 남을 오히려 도와주네요. 남자들이 아무리 비꼬고 하여도 굴하지 않고 곰과 맞서서 싸우죠. 앞으로 똑똑한 여자 아이들이 많이 나오는 세상에 이 책은 큰 교훈을 주는 것 같네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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