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태워줘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2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이태수 외 / 보리 / 1996년 3월
평점 :
합본절판


이 시리즈 중 아이가 가장 많이 보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나와서겠죠. 우리 집에서는 개나 고양이도 기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물을 많이 접하게 해 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아이에게는 이 책을 읽어주는 단계에서, 닭 찾아 보세요, 오리는 어디있니?하면 알아맞추는 단계로, 지금은 이름을 이야기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스스로 글을 읽겠죠. 엄마가 유모차를 끌고 가는데, 여러 동물들이 나도 태워달라고 합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덤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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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6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권혁도 외 / 보리 / 1996년 3월
평점 :
합본절판


꼭꼭 숨어라-는 물에 사는 곤충 편입니다. 저도 도시에서 줄곧 자라서 책에서나 간혹 보아온 곤충들이었죠. 아이는 아직은 곤충이나 곡식 등에는 많은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여름에 냇가에 이런 곤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금쟁이, 물방개,물자라, 게아재비, 장구애비, 송장헤엄치개, 잠자리 애벌레가 나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의 리듬에 맞추어서 이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죠. 솔직히 소금쟁이랑 물방개를 빼고는 잘 모르는 곤충들이네요. 덕분에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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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먹을까? 옹알옹알 아기그림책 9
이혜리 그림, 허은미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한참 말 배우는 나이라서 이런 말놀이 책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코끼리 한마리는 사과를 오물오물, 우물우물, 돼지 두마리는 고구마를 호호, 후후, 토끼 세마리는 수박을 사각사각, 서걱서걱,송이는 밥을 냠냠냠, 쩝쩝쩝 먹네요.그림도 투박한 편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종이도 코팅된 보드 재질이라서 돌 전 아이들도 괜찮구요. 한 가지 바램이라면 코끼리, 돼지, 토끼는 각각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 그림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한 번 코끼리가 뭘 제일 많이 먹는지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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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41
제럴드 맥더멋 그림,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 김명숙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이 무척 특이합니다. 미국 남서부 지역에 사는 푸에블로 인디언의 설화를 기초로 만들어 졌다는데요. 태양신이 생명의 불꽃을 화살로 만들어 땅으로 쏘아보냅니다. 그리고 이 불꽃은 처음에는 주황색 공 모양이지만 땅에 닿을 즈음에는 한 처녀의 몸으로 날아가고 아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아이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태양으로 날아가고 어려움을 통과하는 시험에 들죠. 화면에 가득한 이글거리는 오렌지색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내용은 좀 어려운 편이지만, Gerald McDermott의 그림만으로도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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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하드커버)
제니퍼 이처스 그림, 샘 맥브래트니 글 / Harper Collins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페이퍼백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고 들었는데요.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하드커버로 구입했습니다. 아이에게 아직은 내용이 어려운 편이지만, 친구라는 의미와 또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포근하고 따뜻합니다.

파스텔톤의 그림은 따스한 니트를 얼굴에 갖다 대었을 때의 느낌같네요. 장난감들도 너무나 예뻐서 탐이 날 정도구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 늘 병원놀이 도구를 가지고 와서 논답니다.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면 4살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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