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나는 세계 여행 벨 이마주 16
마들렌 라이델 글 그림, 한희진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세계 지도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계 각 나라의 모습에 관한 책을 구하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특이한 판화 그림을 통해서 각 나라의 고유 풍물들을 볼 수 있어서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특히나, 아이가 달님을 타고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은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흡족하구요.터키의 건축물,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나일 강, 중국의 만리장성, 알래스카의 에스키모, 멕시코의 투우, 네덜란드의 풍차 등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와 중미, 유럽의 여러 가지 모습이 고루 들어 있어서 좋네요.세계 지도를 펼쳐서 함께 짚어가면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상해 봐 벨 이마주 3
앨러슨 레스터 글 그림, 김연수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독특한 책이라서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시켜야 할 지 고민을 좀 했던 책입니다. 처음에는 마음껏 상상하라고 나와 있는 동물들이나 공룡의 이름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했었는데, 한참 책을 보고 나서는 궁금했는지 물어보더군요. 상상해 봐~한마디를 하고는 일곱 곳의 상상 세계에 사는 300여 마리의 동물들이 나와 있는 그림을 던져줍니다. 정글 깊은 곳에, 바다 한가운데에, 얼음과 눈 나라에, 시골 농장에, 달빛 받은 숲 속에, 아프리카 대평원에, 오랜 옛날 공룡 동산에 있는 모습을 보다 보면 페이지 테두리에 나와 있는 동물과 공룡의 이름들이 궁금해 집니다. 그러면 뒷 장을 넘겨 어떤 동물이 거기에 살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상상만을 위해서라면 숨은 그림 찾기는 좀 미뤄두는 편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벨 이마주 11
낸시 태퍼리 글 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깊은 숲 속, 아기사슴이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나 사랑해? 엄마는 대답합니다. 네 앞에서 노래하면서,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해 주는 저 강물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깊은 숲 속 이끼 낀 연못에서 아기오리가 물으면 엄마는 네 밑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이 연못처럼, 맛있는 먹이를 주고 헤엄도 치게 해 주는 연못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하고 말합니다.
아기생쥐에게 엄마생쥐는 머리 위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야생 호밀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 대답합니다.

시적인 말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 동물들의 모습에서 책을 함께 보는 아이와 저는 사랑을 느낍니다. 비슷한 주제의 책도 많고, 또 자칫하면 지루해 질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낸시 태퍼리의 그림은 그 하나로도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멋적어서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저였지만, 이제는 사랑한다고 자주자구 말하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52
케빈 헹크스 글, 낸시 태퍼리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작가의 명성만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보고 반성을 해야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가 되고 싶은 아이의 바램을 과장된 표현으로 격려해주는 부모의 모습에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는 무척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블럭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점점 커지는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서 책 읽는 아이로 하여금 마음컷 상상을 해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말을 하면서 하는 질문이나 이야기에 건성으로 대답하는 부모들이 꼭 한 번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마 당나귀의 크리스마스 노래 웅진 세계그림책 73
낸시 태퍼리 글 그림, 양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Nancy Tafuri의 그림이 아름다운 책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선물받는 날로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외양간에서의 아기 예수의 탄생을 다른 동물들은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를 불러 축하하지만 꼬마 당나귀는 크고 거친 목소리가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기 예수는 그 목소리에 웃음으로 답하고 당나귀는 살포시 아기를 안아주네요.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를 그린 작가의 그림답게 동물들을 묘사하는데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책답게 산타 모자까지 주네요. ㅎㅎ, 책도 좋지만, 산타모자도 근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