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알에서 나와요 - 동물을 한눈에 웅진 지식그림책 45
르네 글 그림, 조병준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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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연에 관해 한참 관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과학 쪽이나 수학 쪽은 웅진이 알아주던데 이 책도 맘에 드네요. 이 책을 보기 전에 개괄적으로나마 동물의 일대기에 관한 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람도 수정란에서부터 생겼듯이 모든 생명의 근원은 알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유아들이 보기에도 적합하구요. 알의 여러 가지 모양, 알이 부화된 후의 모습들, 새끼일 적의 모습, 다 자란 후의 모습까지를 세밀하고도 풍부한 그림 속에 담겨 있어서 다른 자연 관찰 책과 비교해 보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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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 벨 이마주 6
제인 채프먼 그림, 다이애나 헨드리 글, 이상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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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꼬마쥐의 예쁜 마음 만큼이나 그림도 예쁘네요.햇볕이 쨍쨍거리는 여름, 아빠 쥐가 열심히 땅을 파고 씨앗을 심습니다. 힘겨워서 아빠는 꼬마 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런데 꼬마 쥐는 너무 바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손수레에 뛰어내려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온종일 새 깃털을 모으고 데이지 꽃목걸이를 만들었던 꼬마 쥐. 아빠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했네요.포크로 땅을 파고, 빨래 집게와 둥그런 실패로 수레를 만들고, 연필로 빨래 줄 버팀대를 만들고 사는 작은 쥐들의 세계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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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엄마라면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마거릿 파크 브릿지 지음 / 베틀북 / 2000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와 엄마와의 대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어느새 나도 엄마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고 있구나...아이는 내가 만일 엄마라면...하고 가정하고서 모든 금지된 것들을 허락하겠다고 합니다.예를 들면 빨간 원피스를 입고 높은 구두를 신고 학교에 가도록 허락하겠다는 일들이요. 또 집안을 마구 어지럽히는 일도 그냥 봐주겠다고 하지요.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아이가 엄마라면 아이에게 밤마다 뽀뽀를 해 주겠다고도 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아이가 먼저 엄마, 사랑해하면서 안겨 올 때 엄마의 너그럽지 못한 마음을 그 때서야 깨닫게 되더군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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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아빠라면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마거릿 파크 브릿지 지음 / 베틀북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독특한 색감이 눈에 띄네요.아이의 말은 빨간색, 아빠의 말은 파란색으로 글자색을 입혀 놓은 것도 그렇구요.이 책은 당연히 신랑에게 먼저 보여주었죠.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이런 아빠가 되어 주었으면 하구요.매일 피곤에 지쳐서 들어 오는 남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아빠인걸요.내가 아빠라면...하고 당돌하게 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상하게 들어만 줄 수 있는 아빠만 되더라도 아주 좋은 아빠겠지요.이 책을 보고 많은 걸 느꼈다네요.아이도 아빠도 저도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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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채인선 글, 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한 번에 열 두마리의 새끼를 낳은 엄마 오리는 처음에는 너무 많은 것 같았지만, 늑대를 만나 다함께 힘을 합쳐 물리친 후에는 더 많은 아기들을 갖기를 소망한다는 내용이지요.
요즘처럼 하나 아니면 둘이 전부인 아이들의 세계에 이렇게 많은 형제, 자매는 이야기 속에나 나옴직하죠.숫자 개념에 눈 뜰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엄마 오리는 열두 마리를 두 마리씩 줄로 세워 여섯 마리로, 여섯 마리도 너무 많아 다시 세 마리씩 세워 네 마리로 줄이고, 다시 네 마리씩 세워 세 마리로, 여섯 마리씩 세워 두 마리로 만드는 것은 곱셉과 나눗셈의 개념을 은연 중에 심어주고 있거든요.
인기있는 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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