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 싫어 싫어 1 싫어 싫어 시리즈
세나 게이코 / 비룡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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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책 답게 '싫어 싫어'시리즈는 반항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재미있게 담아 내었습니다.화선지를 찢어서 붙인 것 같은 그림이 재미있구요.단순해서 어린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습니다.두 돌 전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싫어, 안해 등의 부정어죠.『당근』은 편식하는 아이의 버릇 들이기 내용인데요. 여러 동물들이 맛있게 당근을 먹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아이들로 하여금 먹어보도록 한다는데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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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숨바꼭질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 사계절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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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키타무라의 다른 책들을 읽고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역시나 기발한 상상력은 따라잡을 수가 없네요.그림도 잘 그리는 작가가 스토리도 이렇게 잘 잡다니...부럽고 놀라울 따름입니다.어항 속 두 마리 금붕어가 숨바꼭질을 하는 것도 그렇고, 속았다고 어항을 뛰쳐나오는 금붕어도 우습네요.고양이에게 물풀을 권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는 금붕어의 가상한 노력이 눈물겹습니다.상상력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는게 그림책의 장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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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고양이야? - 베틀리딩클럽 저학년 그림책 2002 베틀북 그림책 10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조소정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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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또렷한 펜선이 단정한 느낌을 주고, 약간 직선을 벗어난 듯한 선처리가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잘 받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아요.어느날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소년...아이들을 재미있는 상상으로 이끌어냅니다.글도 아이의 입장에서 써 놓아, 읽는 이로 하여금 정말 내가 고양이로 변한 것 같은 착각을 심어 줍니다.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도 산뜻한 반전을 시도 했는데요.이 작가의 다른 책이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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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양 울리의 저녁 산책 - 베틀리딩클럽 취학전 그림책 1007 베틀북 그림책 9
기타무라 사토시 글 그림, 정성원 옮김 / 베틀북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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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으면 숫자를 백에서 거꾸로 세어 보라든지, 아니면 양이 울타리 넘는 숫자를 세다 보면 잠이 온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이 책을 보니까 그런 내용도 다 서양 쪽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은 일본 사람이 지은 것이지만...잠이 오지 않는 양 울리는 산책을 나가서 만나는 곤충, 동물, 물건 등의 수를 세어 보고 여러가지 경험도 한다.단순한 수세기 책의 차원을 넘어서 이야기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어서 만족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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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공주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5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5
안너마리 반 해링언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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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의 왕은 공주를 빌미삼아서 보석 빗을 들고 오는 왕자에게 시집 보내고 싶었을까?다른 공주들 나오는 책과는 달리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공주의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종이 봉지 공주를 읽었을 때처럼...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남성에게 보호받아 마땅하다는 식의 스토리는 권하고 싶지 않았다.이 책을 보면서 거추장스런 여자의 굴레를 벗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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