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긴장은 몸에 기록된다.
마음에 애를 쓰면 척추 기둥 바로 옆에 있는 교감 신경절이 예민해진다.
주변 근육이 굳어지고 척추의 움직임도 둔해진다.
이때는 삶의 무게와 긴장을 먼저 풀어내야 한다.
뇌신경이 지나는 길목마다 놓이니 긴장을 일일이 손으로 이완시키는 방법(마음돌봄 처방 8,9))은
감정 근육이라 불리는 뇌신경이 관여하는 근육들을 일일이 어루만진다.
몸이 편한하면 마음도 편안하다.
그동안 내가 만들지 않은 관녑 때문에 힘들었다면
새로운 인생관념을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과 판단을 글로 적어보는 보고기록하는 것은 나의뇌에 기록을 남기는 것돠 같다.
과거를 기록하면 과거가 치유된다.
과거의 경험 그 어떤 것도 나의 잘못은 없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관점으로 과거이 나를 이해하고 칭찬하고 용기를 준다.
빛나는 미래를 위해 쉬임없이 달려온 나
아플만큼 수고한 나에게
잠시 멈춤은 인생기회이다.
이 아픔은 나를 지켜주고 더 건강하게 해주는 신호이다.
존중의 마음으로 지나온 삶을 바라본다.
"(존중으로)네 선택은 언제나 최선이었다.
이 책은 정신없이 살아온 우리 자신에게
잠시 멈추어서섯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자신의 감정을 위로하라는 메시지를 갖고 있다.
차분히 읽으몀 읽기만 해도 위로가 된다.
지나간 나를 힘들었던 나를
가혹하게 대신 존중의 시선으로
안아주라고 한다.
그러므로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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