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나무·꽃 탐험대 - 출발! 초대받은 식물 찾아 한 바퀴 도시 탐험대
손연주 외 그림, 김완순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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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나무 꽃 탐험대, 이 책은 도시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와 꽃을 탐험하는 책이다.

사진 그림과 만화도 곁들여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다.

수많은 식물들 중에서 도시민들을 위한 꽃과 나무로 간택받은 이 식물들은

모두 어여쁜 자태와 자기 만의 성격을 갖고 있다.

꽃과 나무 하나하나 그 예쁜 모습으로

도시민의 힘든 마음들을 위로하고

참한 위로의 향기를 보내준다.



우선 5분 저자들의 이력이 화려하다.

환경원예학을 공부한 저자 손연주님은 랜선 식물모임 '샐러드 연맹'을 만들어

식물 알림장으로 공유하고 있다.

성신여대에서 식물분자 계통학을 연구하며. 같은 환경원예과 박민지 안현지 님과 함께 이책을 펴냈다.

여기에 녹색도시 만들기에 한창인 교수님까지 합류하여 만든 책이라 믿음이 간다.

그림은 보태니컬 아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입상한 김홍희님이 식물세밀화를 그려 넣어

더욱 돋보이는 책이 되었다.



겨울 환경을 책임지는 꽃양배추이다.

초록에서 보라색의 잎이 겹겹이 싸여있어 일견 장미꽃 처럼 보인다.

이름의 뜻은 '꽃처럼 피는 양배추'이다.

쌈채소를 개량해 만든 식물이다.

브로콜리, 콜라비의 사촌이다.

3~5월에는 꽃이 피는데 대부분 겨울이 지나면 뽑아버려서 꽃을 잘 볼수 없다.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 25가지 도시에 초대받은 꽃 25가지가 실려있다.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는 이렇다.

단풍나무, 느티나무, 무궁화, 배롱나무,백목련, 라일락, 남천, 사철나무, 산수유,

스토로브 잣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쥐똥나무, 화살나무, 회양목, 회화나무 등이 있다.

도시에 초대받은 꽃은 이렇다.

가자니아, 금어초 꽃베고니아 꽃양배추, 꽃양귀비, 로즈마리, 데이지, 맨드라미,

물망초, 샐비어, 수선화, 일일초, 제라늄, 패랭이꽃, 팬지등이 있다.



도시는 환경이 좋지 않다.

그래서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나 꽃은 특별한 아이들만 온다.

매연 중금속에 강한 식물이어야 한다.

키우기 쉽고 발리 자라고 오래 피고 예쁜 꽃이다.

초대받은 식물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가?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을 공기 중으로 뿜어내서 기온을 낮추어준다.

잎은 미세먼지와 중금속들을 흡수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 온난화예방에도움이 된다.

진짜 소중한 식물이 아닐 수 없다.

일석 10조를 해내는 식물은 우리의 구원자인 셈이다.

원래 식물은 사람을 위해 여러 번 개량되었다는 사실!

산과 들에 자라던 식물은 더 크게 더 예쁘게 오래 피게 되었고

채소와 과일은 더달고 커졌단 것!

조경은 환경을 꾸미는 말

원예는 울타리 있는 정원이나 밭에 심은 식물을 말한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세밀화그린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두고두고 감상해 보려고 한다.

좋은 책으로 힐링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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