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 생활을 30년 하고 은 퇴 이후에 베이비 부머 탐험가
68세 동네 할머니의 문화센터 탐방기 같은 책이다.
요가부터 시작해서 한국 전통춤까지 섭렵하는 다양성에 놀란다.
삼식이 남편이 없으니 이것도 가능한 것 같다.
남편은 대구 시골집에 자연인처럼 산다고 한다.
그 덕분에 넘쳐나는 시간을 잘 활용 중이다.
문제는 여기저기 삐걱대기 시작하는 몸이다.
발목도 무릎도 고장나기 시작하면 춤을 추다 삐긋하고
급하게 팔다리를 놀리며 춤을 추다 보면
어디선가 두둑 문제가 생기니 그것만 아니면
이렇게 한적한 취미생활 나들이 마실은 행복한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