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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닝 - 매일 아침 내 삶을 리부팅하는 시간
여주엽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이른 기상 후 맑은 정신으로 뭔가를 한다는 것
그것의 가장 큰 이점은 무엇보다도 맑은 정신 상태에서
하루를 계획 하고 준비하고 시작한다는데 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오래 전부터 얼리모닝 이 유행하고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지만 과 연 일찍 일어나서 무얼 할 것인지는 각기 다른 문제이다.
대부분 일찍 일어나는데 방점을 두고
새벽 4시에 일어났군 장하다 하고
다시 잠을 잔다면 아무 의미도 없다.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한 책이다.
명료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무겁고 부담되지 않게
시간 배당을 짧게 해 두어서
아무리 게으름뱅이라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슈퍼 모닝의 저자 여주엽씨는 실제 자신이 8년동안 아침 관리를 해 본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그저 새벽에 일찍 일어나라가 아니 그 새벽에 무엇을 할 것이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한때 얼미 모닝 시크릿 모닝 등 여러 책들이 새벽에 일어나야 성공한다고 떠들었다.
그런데 막상 일찍 일어나도 활 일이 없어 인증만 하고 다시 눈을 감았었는데
이제 이 책은 그 시간에 무얼 해야 하며 어떻게 하는 지를 꼼꼼하게 설명하고 안내한다.
그이 말은 첫째 1시간 루틴을 알려준다.
바로 이걸 하세요! 라고 말한다.
스트레칭, 몸에서 땀내기, 감사일기, 독서와 자기 돌봄 - 계획 세우기이다.
1시간 동안 이걸 다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저자는 이런 루틴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이 방법이 아주 똑똑하다고 느낀 것이 몸 컨디션부터 끌어올리고 나서 감사일기와 독서를 한다는 점이다.
독서와 지기 돌봄이 20분이다.
그 다음 계획 세우기가 핵심인데 이는 상위 목표 아래 하위 목표를 정하고
그 하위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즉 오늘 할 일을 차근히 적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 을 실행하는 중에 항로를 이탈했는지 체크하는 과정이 있다.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릴때도 바람이나 속도 등 여러 환경요인으로 로켓의 항로가 조금식 어긋나는 데
다시 제자리로 목표를 잡도록 20초마다 미사일의 항로를 체크한는 것과 같다.

그렇게 방향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항목별로 경험치를 기록하면서
성장의 기쁨을 누리기도 한다. 때로는 항로를 수정하며 그래프를 그린다.
아침 시간에 하는 독서는 가장 중요한데 이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나를 조정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귀중한 시간이다.
이때 책을 읽으면서 밑줄이나 주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내 생각과 느낌을 덧붙여 글로 요약한다면
이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독서에다 글쓰기를 붙이면 그 효과는 10배에서 100로 껑충 뛰어넘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체크하기는 우리의 성장에 꼭 필요하다.
일단 시각적으로 바로 눈에 띄기 때문이다.
체크리스트로 평가영역을 정해놓고 하루하루
점수화를 하며 동기유발이 되어 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좋다.
일단 시작하라.그러면 그 결과가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대기업이 될수 없듯이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서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
그게 한 달 두 달 쌓여서
책으로 역을 정도가 된다.
매일의 기록표를 보면 보상과 의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아침 루틴에 이렇게 중요한 것들을 포함시킨 저자가 덩말 훌륭해 보인다.
"아침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삶의 계획을 매일 아침 재평가하고 수정 하고 제 궤도에 올리는 건 그야말로
목표를 향한 궤도 수정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중요한 건 일찍 일어나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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