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장점은 영어 문장 아래 한글 발음을 하단에 기록해 두어서 자칫 혀를 굴리기 어려워 할 수 없는 발음도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보자.
예약이 필요합니까?
Do we need a reservation?
두위 니더 레저베이션?
영어는 언제나 우리에게 숙제이다.
영어회화만 잘해도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요즈음 가족들이 영어권 국제결혼을 하여 자주 영어회화를 하게 된다.
다행히도 나는 외궁어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다.
그냥 짧은 영어라도 막 한다.
단어 하나라도 생각이 나면 그냥 질러댄다.
그러다 보니 무섭지는 않은데 역시 조금만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멘붕이다.
언젠가는 영어는 정복해야 하는데
이 책은 책상 위에 두거나 핸드백에 넣어서 자주 들여다 볼 책이라 반갑다.
여행 하시는 분들도 이 책 한 권이라면 충분히 여러 상황에서 써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편집되어 있어 매우 편리한 도구가 될 것이라 믿어진다.
작고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다가 상황별 회화가
그것도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으니
영어초보라도
이 책 한 권 들고 비행기를 타도 될 것 같다.
영어 학원도 다녀보고
유명 회화 프로그램도 들어봤지만 거의다
사흘이면 흥미가 식고 힘들고 하기 싫어지는 데
이 책은 심플한 구성에 쉬운 영어회화들로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든다.
질리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아주 좋은 동기유발이 되는 책이다.
정말 좋은 회화책을 만나서 나의 영어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 마음이 희망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