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를 입력만 해도 원하는 이미지를 그려주는 테이블 디퓨저도 이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선구자들에게는 필수 도구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를 대해야 할 지 마인드셋을 소개해 두었다.
1 직면하라.
2 시도해 보는 사람이 격차를 벌린다.
3 목표 중심으로 생성하라.
4 내 수준을 파악하고 경험에 맞게 활용하라. 연결이 더 큰 슈퍼 개인을 만든다.
5 올바르게 질문하고 정확하게 끌어내라.
6 생성 인공지능의 활용은 조각을 다듬는 과정과 같다.
7 변화를 주시하며 진화에 적응하라.
생성 인공지능의 작사 작곡 능력을 보자.
먼저 주문을 한다.
쳇 gtp 당신은 음악 전문가입니다. 봄과 희망에 대한 노래를 만드려 하는데요
가사 코드 진행 악기 편집을 부탁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대답이 돌아온다.
가사 코드 진행 악기 편집으로 대답을 한다.
쳇 gtp는 유능한 비서 한명을 옆에 두고 웬만한 것은 물어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알프스를 횡단하는 나폴레옹의 실제 장면 을 주문하면 그림에 맞는 음악이 생성된다.
그림에 대한 세부 사항을 입력하면 바로 그에 대한 음악이 작곡된다.
이 작품은 1800년 5월 나폴레옹과 그의 군대가
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 고새를 통해 알프스를 횡단했던 실제 장면을
아주 이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유명 가수 홍진영의 <사랑은 24시간>도 인공지능 작곡프로그램 '이봄'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한다.
학습 초기에는 이본의 작곡을 다시 전문가가 70 % 정도를 수정해야 했지만
지금은 30% 정도만 수정해도 된다고 한다.
한계를 넘어서 또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이 오기를 바라며
새로운 세상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멈출 수 가 없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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