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멘탈의 연금술사다.
빚더미에 눌려 있고 과체중이며 감정기복이 심하고 끊임 없이 염려하고
성공하리라는 기대도 없이 언젠가는 부자가 되리라 상상조차 못하는 26살의 젊은이
그가 바로 저자 보도 새퍼이다.
그러한 그가 어떻게 멘탈 갑이 되었는가? 놀라운 일이다.
무너질대로 무너진 보도 세퍼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데 4년이 흘렀다.
그래서 이 책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극복하는 놀라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지금 혹시 무너져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따라 연금술사들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인내심을 갖고 나서라. 기꺼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위 문장이 머리말이다. 머리말에 강력하게 말하는 것 하나는 밑 바닥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격려사이다.
스스로 돕는 자가 되어라.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마음보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나서야
주위를 둘러보라. 그대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아무런 기초적인 작업도 없이
갑자기 도와달라는 건 안된다. 아마도 상대는 감짝 놀랄 것이다.
내가 왜? 어떻게 ? 무엇으로? 이렇게 된다.
어쩌면 자기 책임을 남에게 미루는 것과 같다.
어쩌면 자기 책임을 주위 사람들에게 미루는 것과 같다.
내가 성공했어도 주위 사람들 대문이고
실패해도 주위사람들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