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광고가 아니다.
고객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다음과 네이버가 뒤집힌 이유 또한
고객의 습관을 읽지 못한 까닭이다.
습관적으로 메일 을 주고 받는 고객에게
대용량 으로 타일을 메일로 보낼 때는
온라인 투표를 구매 하지 않으면
IP가 차단되는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 그들은
지식인 제도를 도입한 새로운 네이버로 달려갔다.
5%가 되려면 95%와 다른 길을 가라고 했다.
욕실 리모델링이 필요해서 관련 업체에
전화를하면 어떤 걸 찾으시죠?색상은 무얼 원하세요? 단가는 요?
보통 이렇게 말하는 데 한 업체는 완전히 다른
식의 질문을 해서 놀란다.
집의 상황을 먼저 물어오는 업체는 뭔가 다르다.
가족들은 몇 명이며 누가 주로 사용하며 화장실의 갯수는? 넓이는?
가러니까 그 가족에 맞는 걸 찾아주려고 다양한 질문을 한
이 업체는 뭔가 다르다.
아이가 있는 집은 어떤 제품이 좋고
수전은 이런 장점이 있는 걸 사용하시라 등등
가족의 상황을 파악해서 개선하려고 했고
만족할 수 있는 물품으로 마지막가지 서비스를 해주는 태도에
진심이 묻어 있었다.
그 집에 맞춤형을 찾아주려는 노력을 하고 성의있게
물건을 찾아주는 진심이 진짜 마케팅이다.
최고 경쟁자는 경쟁자의 장점을 닮고 난 다음 거기에 5가지를 더 더해야 한다.
알리는 데 급급할 것인가
가치를 높이는 게 힘쓸 것인가
빛나게 높여주어야
저절로 매출이 오른다.
광고 진행을 위한 이미지의 6가지 원칙은 이렇다.
1 누가 살 것인가
2 언제 사용할 것인가
3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가
4 무슨 장점이 있는가
5 어떻게 다른가
6 왜 선택하는 가 왜 비싼가
오케팅- 뭐든지 오케이 하는 마케팅
1 자신을 팔아라
2 마케팅은 제품 사용이 아니라 인식의 차이이다.
3 큰 대의를 갖고 꿈꾸면 언젠가는 해 낸다.
4 내가 갖고 싶은 걸 모두 갖게 만들어라
5 이름은 브랜드이며 신리와 직결된다.
-신중히 고른 명칭은 만드시 이름값을 한다.
6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하라.가격을 낮추지 말고 가치를 높여라
스토리가 아닌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강력한 한 마디로 시작하라. -시나리오에 집중하게
마케팅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개인이 이 기술을 적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혁신이다.
나를 상품 가치가 높게 만들어야 한다. (스팩)
알리는 데 급급할 것인가
가치를 높이고 빛낼 것인가
알려졌는 데
"너 뭐니?"
"글쎄요, 뭐 특별한 것이 없는 데요."
이러면 안된다.
그러니 유명해지기 전에
나만의 콘텐츠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때 나라는 브랜드가 탄생을 한다.
대체 불가능 한 브랜드로 탄생이 된다.
이것이 나를 광고하는 필연적인 이유이다.
광고는 나를 가치를 높여서
포장(브랜딩)하여 알리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광고는
나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베이스가 된채로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