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많지만 오히려 욕심만 채우려 할 뿐 행복과는
점점 멀어져 가기만 한다. 욕심 채우기를 행복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모으기가 행복이라 착각할 수도 있고
1등이 행복이라 오인하기도 한다.
그래서 실 컷 다 살았는 데 나이 50줄이 되어서야
"이 산이 아닌가벼 !"
하고 그때에서야 정신이 번쩍 드는 사람도 있다.
인생의황금기가 다 가기 전에 행복의 정체를 연구해 보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워하는 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너무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돈 모으기가 절대적인 행복에 가까워진다.
나이가 몇 살인데,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데 행복은 무슨!
이 말도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