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인간의 두뇌를 스승으로 삼고 있다.
사람의 지능을 초월한 초인공지능이 곧 나올지는 모르지만
감성과 소통
그리고 정이 통하는 인간관계 같은 것까지 는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챕터를 흥미있게 읽었다.
자율주행차,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5G 통신
수사나 판결의 보조역할까지 이제 AI의 활동이나
간섭 범위는 어띠까지 일까요?
의학계에서 정확한 진단으로 유명한 '왓슨 인공지능'은
직장암 진단 정확도가 80% 였다.
그러나 폐관련 질병진단의 정확도는 17.8%로 매우 낮아서
의사들에게 신뢰받지 못하여
현재는 덮개를 뒤집어 쓰고 창고에 있다.
빌게이츠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극한으로 발전하면 인류에게 위험이 딜 것 이라고 2015년 말했다.
한편 2018년 뉴욕 헌터 칼리지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은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기술일뿐'이라고
폄하했다.
복잡한 생물학적 체계를 이해하게 하고 유전자와
에이즈 치료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도 했다.
덧붙여
가난한 국가에서 건강을 개선하는
치료법의 탐색을 가속화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