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마케팅 with 캡컷 -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김혜림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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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팔로워 1만을 돈을 주고 사는 경우도 있는데, 이도서는 제목부터 팔로워가 없이도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제시를 하고 있다.

제목부터 호기심에 이끌리게 되는 도서이다

이미 우리에겐 아니 숏폼세계에서는 숏폼을 제작하는 많은 도구가 사용되어 지고 있다. 그가운데 캡컷은 이분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보편화되어진 도구이다.

캡컷 들어는 보았는데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면 이도서로 제대로 배워볼 기회를 가지게 된것이다.


저자 김혜림

저자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고 결과물을 바로확인 할 수 있도록 실습중심의 교육의 경험이 있다 보니 도서에서도 중간중간 저자의 시연을 보고 있는 것처럼 실습을 보고 즉석에서 따라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지금은 사업자를 낸 대, 중소 업체들이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는 시대이다.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교육시켜서 유명 크리에이터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크리에이터별로 제작한 영상을 찾아서 보기만 하여도 시간이 훌적 지나간다. 크리에이터들이 아주 많아진 시대이다.


지금 당장 숏폼하세요

'초보자도 직접 만들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것이 이도서의 장점이자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부분이다

숏폼을 하고는 싶은데 어려워 하는 사람이라면

숏폼을 제작하고 제작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익화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면

휴대전화로 간단하게 하는 편집을 한번 해본적이 없거나 막연한 걱정에 시도를 하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연 이책은 도움이 될 도서이다.

만약, 소상공인이 플렛폼 광고 업체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서 마케팅을 의뢰한다는 것이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일 것이다.

소상공인, 기업가, 작가, 강사가 있어서 본인을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숏폼을 만들어는 보았는데 기획이라는 분야가 너무도 먼 이야기라서 방법적으로 막혀 제작을 멈춰있다면

이도서를 권하고 싶다

어느정도 릴스, 쇼츠, 틱톡 대표적인 숏폼의 차이를 아는 독자라면 part 3 휴대전화로 한 번에 가능한 숏폼 편집으로 바로 넘어가길 권한다. 작가가 안내하는 5단계를 따라만 가보면 좋겠다.

캡컷시작하기, 영상과사진이나 이미지 불러오기, 필요한 부분 컷편집하기, 가독성 있는 자막넣기, 배경음악과효과음 넣기

이렇게 5단계면 숏폼제작, 끝난다.

책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그대로 따라만 했더니

숏폼영상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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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땅테크 공장테크
공장마왕(조성남)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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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저자

공장마왕

저자 공장마왕은 현직에서 부동산 투자. 매매인들에게 유명한 저자입니다

땅투자, 공장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이 한 권의 책은 토지 매매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분야 투자를 생각 하고 있는 독자라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하니 y tube나 키페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

공장개발 실무 가이드로 이만한 도서는 드물게 있을것 같아요.

농지개발부터, 공장개발을 위해 알아야 할 실무지식으로 개발부담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어요.


좀더 자세하게 언급을 하자면,

공장 개발 실무 1.2. 은 평소에 주변에서 볼 수있는 공장들이 어떻게 개발과정을 거치는지 그 실제를 알수 있게 됩니다.

농지를 개발 할때 법인의 농지취득 문제는 어떻게 할지,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생산 관리 농지에서 카페가 가능한가 개발에 관한 실무지식으로는 훌륭한것 같습니다


공장 개발 실무 3편에서는 개발 부담금이 어떤 것인지 어떤 내용으로 들여다 보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개발에 필요한 도로로 도로법, 현황도로, 도로 지정공고와 현황도로등 도서를 읽으면서 개발과 도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도로법. 현황도로.도로지정공고와 현황도로까지 총정리 되어 있으니, 정확한 토지거래 명칭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4편의 공장 개발 실무는 평소에 지나치면서 보았고 어느사이 우리주변에 가까운곳에 오픈되어 있는 기관이라 해야하나, 건물이라 해야하나요. 예를 들면 실내테니스장, 풋살장, 자원순환시설, 공장 리모델링, 동물 장례식장, 글램핑과 BBQ, 셀프세자앙, 애견카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될것입니다. 이편에서는 카페. 반려견장례식장이 경로로 개발이 되니 투자를 생각하는 독자는 어떤경로로 투자 할 수 있는지 실제 방법을 소개 합니다.

막연함보다는 실사례를 들어주니 공장테크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도움 될 도서입니다.

필요한 자료를 찾아야한다면 독자 혼자서 찾아보려면 시간적인 에너지가 똘 들어갈텐데 도서 마지막 부분에 실어준 부분은 공장 계약을 위한 특약 서식 모음이나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토지단술 분할, 트레일러 제원, 물류창고 렉시설, 토지 개발에 필요한 법령까지 모아져 있어서 공장테크로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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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새로운 부의 지도 - 위기의 역사는 어떻게 투자의 판도를 바꾸었는가
홍기훈.김동호 지음 / 청림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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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확실성이란 단어가 주는 영향으로 투자를 주저하던 , 투자를 고려하던 아주 많은 에비 투자자가 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부자는 누구나 되고 싶지만 생각은 자유이고 돈도 들어가지 않으니 맘껏 해도 무방할것이다.

그러나 정작 투자는 투자를 하려는 투자자의 의지만으로는 도통 시도를 할 수 없는 분야, 영역이다.

투자전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투자전 가벼이 공부를 하고 실전투자로 진입하면 정보의 홍수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메이기 일수다.

누군가 옆에 끼고 앉아서 투자의 정도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니

투자는 오로지 예비 투자자, 베테랑 투자자 본인의 몫이다.

중견 투자자는 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그경지에 이르지 못한것 같은데

평생 투자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기정 사실위에, 예비투자자는 벗어난 투자인에게 부의 흐름을 읽어 내고, 읽어낸 인사이트로 앞으로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있게 해주는 오아시스 같은 도서를 만났다.


미국 금융공황,IT버블, 일본의 버블 경제,

경제의 흐름을 변화시킨 일곱 가지 버블 사건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서!

이도서를 통해 독자는 경제 INSIGHT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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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 아우렐리우스편 세계철학전집 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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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가볍게 읽으려고 책을 들었다면, 편하게  읽을 수는 있으나 내용은 너무나도 깊이 있는 책.

철학책이라서 일까,

가벼운 철학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단연 1도서로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처세, 자기계발서와 다른듯 생각 하면서 읽어나가다 보니, 자기개발서로도 영낙없이 좋은 책이란걸 동의하게 될 책 !

힘이 되는 메시지가 곳곳에 많다.


삶을 바라보는 , 삶의 올바른 attitude를 알게 될 도서.

이 attitude 는 장차 사회의 관계를 맺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될 skill 이자 기본기가 될 요소들이다.

리더인 그 누구에게나 가이드가 될 가슴에 새겨둘 메시지들을 마주 할수 있게 되는 대목이 아주많다.

자리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

이른 아침 하루 시작에 부분에 있어, 행동하기에 앞서 보면 좋은 에너지를 줄 도서이다.

가벼이 읽으려고 첫장을 열었으나, 결코 가벼이 넘길수 없는 진중한 메시지들, 그러나 머리가 아프게 고민해야하는, 에너지를 많이 써서 분석하며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책.

좋은 노래 같은, 좋은 문구와 좋은 문구가 남는 책이었다.

삶의 단계중 사회인이 되는 즈음 그리고 대인관계가 이제 막 시작인 청년이라면 추천.

가정의 리더, 회사의 리더, 친구 사이의 리더 역할을 해야하는 누구라도 읽으면 편히 역할을 할수 있도록 돕는책으로 추천.

화려함보단 단백함.

가벼운 담백함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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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글쓰기 코치가 되어 줘 - 단어를 확장하고, 문장을 다듬고, 긴 글을 완성하는 챗GPT 글쓰기 수업
이석현 지음 / 제이펍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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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석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한 작가로, 오랜 기간 글쓰기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녹아 있는 도서


목차 구성 4장

INTOTHE BOOK

챗GPT를 모르는 사람은 주변에 아마도 업을 것 같습니다. 미생도 처음 챗GPT 들었을 때는 들여다보니 지금으로 부터 훨씬 몇년전부터 선도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관련 도서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활용법이 내게 필요한 것인지 , 내 업무에 고급 활용법과 다양한 기능이 독자에게 도움이될지 접하는 분들마다 다양한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미생 처럼 말이에요

챗GPT 관련 사용처가 어디인가를 검색하고 들여다보면서 글쓰기, 다양한 범위의 질의응답, 수익화 등 실생활에 적용할 도구로 챗GPT 이만한게 없겠구나 결론에 도달 하기도 합니다.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챗GPT 제대로 사용을 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처음부터 어떤 책을 고를지 몰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챗GPT를 나의 필요한 도구로 사용하는데 필요한 도움이 될만한 위한 입문서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받고 혹은 도서를 받기전에 독자마다 프롬프트라는 단어 조차도 생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를 읽어 나가다 보면 지피티 기본 개념을 녹여 놓았기 때문에 읽어 나가는 양만큼 이해도 늘어갑니다.

무엇보다, 글쓰기 좋아하는 저에게도 36가지 글쓰기 훈련 프롬프트는 코칭역할을 충분히 하는것 같습니다. 수록된 어휘력, 문장력, 문장 완성력, 자료 조사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롬프트를 제공 확인하고 있어서 도서 읽는 속도와 지피티 화면을 열어놓고 실제로 연습해 보면서 지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희 챗GPT를 통해서 나만의 글쓰기 코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코칭 역할을 하는 도서입니다.

두번째로 좋았던 점음 단계별 글쓰기 훈련법을 알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시하는 대로 따라가고 꾸준히 연습하는 동안 낮설었던 지피티가 편안한 도구로 다가오는것을 경험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미생도 그랬어요

사실, 노션 부분은 앱자체를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낮설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기존 핸드폰 스케줄러나 핸드북 스케줄러를 이용해오는 독자라면 더더욱이요. 그런데 책에 수록된 프롬프트를 노션에 정리하여 제공해 주고 있어서, 지피티에 입력만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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