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을 내셨다. 크하하 ^^ 책평점은 당근 별 다섯개도 모자르지용? 민서를 낳고 나서 제일 큰 행운은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많이 만나게 되었다는게 아닐까? 그동안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민서의 유아기 시절 직장맘인 나에게는 무엇보다 엄마표 놀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딱히 구할 곳이 없었는데 강다연님이(어색어색..ㅋㅋ) 아이랑 놀아주는걸 눈팅삼아 이래저래 해본게 많았던것 같다. 바쁜 나에겐 이런 놀이를 하는게 사막의 오아시스나 다름없었다. 무엇보다 같은 직맘이어서 더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었다고나 할까? 아이와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놀이 덕분에 민서랑 나도 재미난 추억들이 쌓여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기만 하다. 그 효과는 아이가 계속 그 놀이를 하자고 하니..ㅋㅋ 엄마는 피곤하지만 아이와의 교감을 느끼는건 성공이었다. 일일이 포슷을 못해놨었지만, 엄마표 생활놀이 책! 민서가 그 산증인중에 한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 엄마랑 조각같은 시간이라도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깡지언니~~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구 싶다. 다시 뜸해졌지만 심기일전해서 재미난 추억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