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lia Bedelia helps Out
아멜리아 혼자서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조카 에피랑 함께네요.
딸아이는 아멜리아 보다 에피가 어쩌는지에 대해 관심이 더 높았어요.
여섯살이라 아직 좀 답답한 구석이 있는지 읽다가 중간에 책을 덮자고 했어요.
중간에 fifteen plants 가 뭐냐고 묻더군요.
(저도 참..바로 입이 안열리더군요. 식물 15개??? 음..이상하네..)
정원 생활을 안하는 우리로서는 공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어요.
또 스테이크용 고기나 콩줄기 부분은 --;
steak 와 stake 는 동음이의어라 steak 의 뜻만 알고 있는 울 딸아이는 웃음이 안나는 모양이네요.
차라리 Amelia Bedelia 를 더 재밌어 했었어요. 딱 그 수준이라 그런듯..
이책은 좀 더 있어야 웃을 수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