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싹 ㅣ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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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요즘 읽기 독립을 하느라 혼자서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하야시 아키코 책 중에서 '싹싹싹'을 선택했다. 

아기때 이유식 먹으면서 늘 이책을 펼치라고 나한테 옹알옹알 하던게 생각이 나서 어찌나 흐믓하던지...벌써 여섯살이다. 

주황색 바탕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아기인 민서와 같은 친구가 떡~~ 하니 숟가락 잡고 이유식을 먹으니 같이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늘 그렇게 이유식을 먹으면서 이 책 한권 같이 보곤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여섯살이 되어서 펼쳐보며서 혼자 읽어나간다.  

"엄마~~ 이거 뭐야 ?"  이유식 흘린 -.-; 자국들이 있다. ㅋㅋㅋ  

이유식도 먹고, 다 먹고 닦는 습관도 가지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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