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습지같지 않네요.^_^
반복적인 학습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라서 엄마 마음에 쏙 들어요.
스티커 북은 오자마자 이틀만에 뚝딱! 해버렸네요. 스티커북은 본 책 들어가기전에 준비단계라 보시면 되구요~ 아이에게 이 책에 대한 흥미유발하기 딱 좋네요.
신버전은 나이별로 나눠져서 좋아졌네요.
구버전으로 사야 할지 신버전으로 사야 할지 고민도 했었는데, 구버전에서 애매했던 문제가 좀 변경이 되었고 더 나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우뇌개발을 먼저 한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왼손잡이인지라 우뇌개발은 쉽게 쉽게 풀어가는게 보이네요.